11.30 보경사.
보경사 봉사활동.
성미지 선생님과.
오전에는 관광객들이 제법 있는것 같았는데 오후 들면서 한산하기 그지없다.
사천왕문앞에 전을 쳐놓았는데 거의 아무도 관심가져주는이가 없다.
개점 휴업이다.
조용하기 그지없는 청련암
발자욱 소리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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