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전국 방방곡곡 박대통령의 얼이 살아 쉼쉬지 않는곳이 없다.
해풍은 그중의 대표적인 한곳 포항제철에 근무한다는것이 여간 자랑스럽지가 않다.
경부고속국도 여행중 박대통령을 잠시 만나뵌다.
"서울 부산간 고속도로는
조국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에의 길이다.
1970년 7월 7일
대통령 박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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