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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바위(경주 남산)

호아니와 2007. 6. 16. 22:26

06.10 남산.

 

기암골을 간다는것이 부엉골.큰늠비골로 오르게 된다.

오르다보니 눈앞에 커다란 바위가 나타나는데 상사바위다.

 

황금대로 부엉덤으로 내려서니 도로 민주당아닌 도로 부엉골이다.

헛걸음만 하고

 

화랑교육원과 통일전 사이의 헌강왕릉과 정강왕릉을 둘러보고

서출지까지 들른다.

 

못이 연잎으로 덮여있는데

자라 네식구가 한가롭다.

 

벗. 몇알 따서 입에넣으니 맛이 괜찮다.

 

포석정 입구.

 

출입금지 차단목을 무시하고 들어서게 되는데 들어서지 말았어야 하는 계곡이었다.

 

포석암반.

 

큰늠비골을 접어들면서 바라보이는 늠비탑.

 

큰늠비골 상류에 황매산 돗대바위 비스므리하게 생긴바위가 걸쳐있다.

 

상사바위.

 

산신당.

 

 

상사바위에서 건너다 보이는 전망대(우)와 늠비탑(좌)

 

마애석가 여래좌상.

 

상선암.

 

 

기암에서 바라보이는 상사바위.

 

황금대 능선.

 

해목령(뾰족한 봉우리)

 

정강왕릉 진입로.

 

정강왕릉.

 

헌강왕릉 진입로.

 

헌강왕릉.

 

서출지.

 

자라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