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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집 누수사진
호아니와
2012. 7. 28. 11:04
07.28 오천
1년여가 되도록 이지경이 되도록 해놓은 윗층집 무지막지 여편네를 고소하려고 사진을 찍었다.
아버님과 법륭구조공단을 찾기로 단단히 약속을 해놓았다.
이런인간들과 이웃한다는것은 정말 불행한일이다. 별종의 인간들도 다있다.
새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썩었다.
방바닥도 장판밑으로 흥건하다.
그렇게 물속에서 지내시면서도
윗층에는 말도 옳게 못하신다.
도배를 두번씩이나 해주고 그랬다며
윗층에서도 할만큼 했다고 하신다.
세상에 이리도 답답한 경우가 다 있나?
새는곳을 고쳐야지...
도배만 하고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