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니와 2013. 10. 28. 19:52

10.26  불국사.

 

삼정리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후

오어사를 갈까 하다가 불국사로 향한다.

 

불국사 옆 토함산 오름길 청단풍 터널을 올랐다가 내려온다

운동겸인데 거리가 너무 짧았다.

 

불국사.

단픙은 아직인데

사람만 많다.

 

사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부부 사진을 찍어주고는

문화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다음 여행때는 사전 공부를 좀 하고 다녀야겠다고 고마워 한다.

좋은 추억이 될수있는 그런 여행이었기를 바램해본다.

 

 

 

청단풍 터널 오름길.

 

 

 

청단풍 터널 내림길.

 

내림길의 걷는모습이 꼭 닮은 모녀.

 

 

 

 

 

좌경루.

 

범영루앞에서의 추억.

 

 

 

 

 

 

 

 

 

 

 

 

 

 

저녁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