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혼란을 야기하는 내부의 적을 척결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열풍은
노동당(옛 진보신당) 당원인 주현우 씨(27·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가
10일 고려대 후문에 철도 민영화 및 젊은 세대의 정치 무관심을
비판하는 2장짜리 대자보를 붙이면서 확산되고 있다.

16일 전북 군산여고 학내 게시판에는 밤사이 ‘고등학교
선배님들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필자인 1학년 채모 양은 “3·1운동도
광주학생운동도 모두 학생이 주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일어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버스정류장에도 고등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내년부터 의료민영화가 되면 병원은 더이상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돼버린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내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 인천의 인하대에도 이날 현 시국을 비판하는 대자보 4장이 대학 후문 게시판 등에 붙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관리직원이 관련 대자보를 뜯어내 학생들의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고려대 주 씨의 대자보에 대해 한국대학생포럼은 15일 밤 ‘이런 시국에 어찌 안녕할 수가 있겠습니까?’란 제목의 답글을 냈다.
포럼은 이 답글을 대자보로 작성해 전국 대학가에 붙일 계획이다.

이들은 안녕하지 못한 첫 번째 이유로 “북한의 어린 독재자가
자신의 후견인을 무참히 살해했지만 진보적 지식인들은
북한의 극단적 인권 유린에 대해 최고

존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을까 걱정하며
한마디의 트윗 메시지도 없었다”며 “이들이 찬양하던
인권이라는 단어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아님을 알게 되었는데
어찌 안녕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밝혔다.

“좌익분자 주 씨가 쓴 대자보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 하야’, ‘국정원 해체’ 등 통합진보당과
한국대학생연합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며 “대자보의
성격을 낱낱이 폭로해 이 대자보에 전국의 시민들이
더이상 현혹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자보를 발표하게 됐다”고

 

............

 

아직도! 연방제통일이 필요합니까?
만고역적이 국민 몰래 북한3대 세습을 도와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게하고
대통령직위를 남용하며 저 패륜 북한3대 세습과
연방제통일을 약속했습니다.

아직도 6.15공동성명이 유효합니까
국민을 담보로 6.15공동 성명에 도장 찍은 놈이 누구입니까
어떻게 저 악의 구덩이에 국민을 밀어 넣을 수가 있는가!

“북한에 단 돈 1달러도 준 일이 없다!” 고 국민을 속인
빨갱이 도둑놈들을 어떡해야 하겠습니까!

좌익 대통령들이 무얼 하려 했습니까!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려했습니다!

지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연방제통일을 외치며
국민을 악의 구덩이로 끌어넣으려던
민주당 대통령후보..
국가 안보를 맞길 수 있습니까!
국민 행복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런 종북정당에 국정원개혁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종북정당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건국을 부정하고 산업화를 부정하는 정당이
국민통합세력이 될 수 있습니까!

 

.......

 

세상천지에 저따위 개판 정치와
코레일 사업이 안 망하면 북괴 김정은
정권도 코레일도 안 망할 것이다.
북괴 정권에 수억달러를 송금해 줘도
코레일에 수조원의 국민세금을 더 퍼부어도 
해결안된다
불법파업 주도한 꼴통 노조들 정리하고
경쟁시켜라!

친노 좌파 및 통진당등 반정부선동세력들이
SNS에서 깡통진보임이 드러나버리니
이젠 할수없이 대학가에 대자보등으로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까?' 노동당식 복고풍
선동을 해보지만
20-30대 젊은이들에겐 어림도 없는 수작이다.

한국의 청년들은 좌빨들처럼 꼭두각시가 아니다.
북한 김정은 지령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최신 알짜 정보를 다양하게 취할 수 있어 
사리판단이 더 빠르고 확실하니까..




다음은 휘모리 논객의 일침이다.

김정은이가 장성택을 살해한지 일주일이 되가도록 
논평 하나 내놓지 않는 '싸이코 당(黨)'들이나 
허구헛날 인권을 달고 사는 종교계 어릿관대와 
깡패들의 모순된 침묵이 이를 증명한다. 

'건성 박수'라는 해괴한 죄목을 들이대며 
기관총을 난사했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말은 고사하고 
내란음모죄로 재판 중인 이석기에 비유한 못난이 유시민의 돌출행동은 
우릴 아연실색케 한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도 그렇지 
판결 즉시 야만적 살육과 이석기 사태가 어찌 동일하단 말인가. 
터진 입이라고 이렇게 함부로 지껄여도 되나?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적법한 절차와 재판을 보장한 자유 대한민국과 말 같지도 않은 
죄목을 적용해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형을 집행한 북한과의 
비교는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세계인 모두가 김정은의 패륜 행각을 규탄하거늘 
낮술에 취한 주정뱅이도 아니고 이 무슨 가당치 않은 망언(妄言)인가! 

물타기도 때가 있는 법이다. 
북한의 무자비한 공개 처형과 이석기 사태를 묶어버리다니 
참으로 어리석다. 
역시 골수좌익들은 척결의 대상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

 

통진당 이정희를 비롯 종북을 지향하는 좌좀들은
김정은이 야만적 고모부 살해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독재를 하고 있다며
거품을 물고 심지어 정권퇴진운동까지 하는데
김정은 살인정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런 모자란 자들은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해 줄 거라고 믿고 저러는 걸까요?
선거 때 혼을 내야 합니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살고 반국가 사범을
지방장관이나 국회의원으로 뽑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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