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 안철수.김한길 통합신당??
안철수는 그동안 가짜 약장수에 불과 했다
김한길과 안철수가 작당하여 만들어 낸 신야합 합당이다
![]() |
||
▲ 김한길과 안철수 |
김한길과 안철수는 제3지대에서 신당창당을 하겠다고 한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요, 지지자들에 대한 확실한 사기극에 불과하다. 인물, 조직, 자금난에 허덕이며 지방선거에서 전멸이 예상되는 안철수 신당과 지지율 10% 대로는 지방선거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김한길이 작당(作黨)하여 만들어 낸 신야합일 따름이다. 정치에 제3의 길이 있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제3지대 창당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오직 선거만을 위한 짬짜미를 그런 말로 희석했을 뿐이었다.
혹자는 말한다. 국회의원이라곤 단 두석 밖에 없는 안철수 신당이 과반수에 육박한 국회의원을 보유한 민주당의 김한길이 꿀꺽 삼켜 버렸다는 지적도 있고, 정치적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안철수가 백기투항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절차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신당창당이라는 용어 해석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이것은 야합이다, 아니다 합당이다, 아니다 흡수통합이다, 아니다 신당창당이 맞다, 이처럼 해석도 제각각이다.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만 봐도 오늘의 정치 이벤트가 순수하기는커녕,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여, 새누리당 대변인의 논평이 눈길을 끈다. 각각 다른 50도c의 따뜻한 물 두 개가 아무리 합수(合水)한들 결코 100도c가 되지 않는다는 그 표현이 참으로 제격이다.
김한길과 안철수의 합당 선언은 어쨌거나 결과는 하나로 귀결된다. 다수 국민의 지적처럼 그동안 새정치, 새정치... 하면서 그토록 부르짖고 다녔던 안철수에게는 정작 새정치라는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오직 이해타산에 따른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고 있었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점에서, 그동안 안철수가 국민을 철저하게 속여 왔음이 확실히 판명이 난 것이다.
불과 엊그제만 해도 새정치연합 사람들은 창당은 예정대로 한다, 야권연대는 없다, 전국에 걸쳐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반드시 낸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 따라서 안철수는 새정치연합을 지지한 자기 당 지지자들만 속인 게 아니라 전 국민까지 속인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할 신세에 직면했다.
인터넷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그동안 안철수가 새정치를 하겠다는 말만 철썩 같이 믿고 안철수를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흥분된 댓글이 인터넷을 도배하는 것만 봐도 그들이 받은 충격의 강도가 어떠했는지 짐작이 간다. 흥분이 아니라, 이들은 격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격분을 쏟아 내고 있음이 역력하다. 이번에도 안철수는 아마추어 냄새를 푹푹 풍겼다.
새롭게 창당하는 정당에서 안철수의 지분과 김한길의 지분을 50대 50으로 한다고 한다. 안철수가 50% 지분을 주겠다는 김한길의 꼬임에 혹하고 넘어 갔을지도 모른다. 안철수는 김한길의 제안을 덜컹 믿었는지 모르지만, 제3자의 눈에는 50%는 고사하고 단 1%라도 제대로 지분을 챙기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민주당의 생리를 아는 국민은 아무도 믿지 않지만 어리석은 안철수 혼자만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의 대주주는 친노이고 지분율은 적어도 60% 이상이다. 김한길 소유의 지분율은 5%도 채 되지 않는 바지대표에 불과하다. 친노 대주주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국회의원이 달랑 두 사람 뿐에다 아직 창당도 되지 않는 미숙정당에게 50% 지분을 선뜻 내 줄 것으로 보이는가, 어림없는 일이다. 이번 일은 김한길이 독단적으로 결행했다. 대주주인 친노를 배제한 전격적인 결행이었다.
뒤늦게 이 소식을 전해들은 친노들은 겉으론 조용해도 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을 것이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이번 조치에 대해 당내 친노 강경파들의 반격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친노의 반격이 실제 발생했을 때, 형편없는 안철수의 맷집으로는 버터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어 또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가 없다. 어쩌면 안철수를 실컷 이용해 먹다가 발로 차 버릴지도 모른다. 친노강경파들이 어떤 뷰루들인가, 친노들이 헤비급이라면 안철수는 미니프라이급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한길과 안철수가 합당을 결정한 명분 중에는 2017년 정권교체 실현도 들어있다. 무릇 정당이 존립하는 최고의 목표는 정권획득에 있다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고 빤한 사실을 합당의 명분에 집어 넣었다. 참으로 궁색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다. 낡은 정치를 새 정치로 둔갑시키자니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까지도 들고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합당 명분치고는 가장 유치한 발언이라 차라리 역겹기까지 하다.
하긴야 과거 정치사에서 알 수 있듯, 정당 만드는 기술자들이 즐비한 정치판이라 깨부수고, 다시 만들고 하는 일을 하도 많이 봐 왔던 터라, 바지사장 김한길과 그보다 약간 질이 낮은 안철수 두 사람이 어디에서, 무슨 정당을 어떻게 창당한다고 아무리 큰 소음을 내 본들, 민주당 주변이나 안철수 주변과 호남지역민, 그리고 좌파성향 기자들만 요란할 뿐, 일반 국민이야 그저 돌아가는 꼴 새만 보고 판단하면 되니 놀라거나 나자빠질 하등의 이유도 없다. 앞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그저 구경이나 실컷 하고 있다가 종을 칠 때가 오면 확실하게 구태정치를 정리할 수 있게끔 한 표만 보태주면 그만일 뿐이다. 오늘과 같은 이러한 정치적 장난질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글 : 장자방
........................
안철수, 마지막 순간에 언제나 무너지는 이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이 발표된 2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 실험’이 결국 실패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당초 새정치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여야를 뒤흔드는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안 의원의 목표가 이날 민주당과의 손잡기로 ‘새정치=민주당’으로 귀결됐기 때문이다. 이는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에서 자진 사퇴후 문 후보에 힘을 실으며 ‘안철수=문재인’이라는 구도를 만든 것과 흡사하다.
이 때문에 안 의원의 새정치에 대한 열망이 같은 이유로 두 차례 꺾였다는 얘기가 나왔다. 안 의원이 민주당과의 통합 작업에 나서게 된 시점이 지난 대선 당시 안 의원이 대선 후보로서 지지율 정체기를 겪을 때와 비슷한 시기라는 점에서 안 의원이 대선 때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민주당에 무릎을 꿇은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 호남을 시작으로 바람을 일으키며 민주당을 긴장시켰던 새정치연합은 민주당이 야권분열을 설파하며 본격적으로 나서자 설을 기점으로 지지율에 있어 다소 흔들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이 더 적극적으로 전국을 다니고 야권 유력 후보들을 만나며 동분서주했지만, 대선 때와 같이 여의치 않게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민주당으로 흡수됐다는 것이다.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이번 통합과 관련,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안 의원의 파랑‘새(새정치)’는 날아갔다”며 “이제 ‘안철수’는 없다”고 말했다.
독자적 세력을 추구하던 안 의원의 새정치가 민주당과의 통합으로 완전히 물 건너가게 됐으며, 이로 인해 새정치로 대표됐던 ‘안철수 현상’의 주인공인 안 의원의 존재감도 사라지게 됐다는 뜻이다. 황 평론가는 “오늘 발표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등 민주당과의 합의안이 안 의원이 추구한 새정치와 정치개혁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도 “향후 새정치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새정치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했다.
한편에서는 안 의원이 민주당과 합의한 ‘민주당을 포함한 제3지대 신당’이란 친노를 배제하는 ‘제2의 새정치’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분당 가능성이 시사되는 것이다.
신 교수는 안 의원이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통합에 나서게 된 결정적 계기를 친노에 대한 비판적 공감대 형성 때문이라고 봤다. 비노의 대표인 김 대표가 지속적으로 일부 범친노 강경파로부터 자리를 위협받는 상황인데다 안 의원 또한 친노와 지난 대선 당시 후보 양보를 시작으로 이때까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공통분모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신 교수는 “앞으로도 친노와 안 의원 세력은 함께 가기 어렵다”며 두 세력이 분리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 평론가 또한 “쿠키를 먹어도 검은 쿠키만 먹는다며 신당 창당의 애로사항에 부딪친 안 의원과 민주당 내에서 ‘3월 원내대표 교체설’과 ‘문재인 구원등판’이라는 압박에 시달리는 김 대표가 궁여지책으로 통합하게 된 것”이라며 일부 힘을 실었다. 박상철 경기대 교수도 “김 대표가 제1계파인 친노와의 갈등을 어떻게 줄일지가 관건”이라며 친노가 두 세력의 통합에 합의했지만, 6.4지방선거를 앞둔 일시적 동의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친노와 안 의원측 두 세력 간 갈등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그 시기는 장기적으로는 지방선거 이후, 단기적으로는 통합 즉시로 전망된다. 지방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서로간 불만을 잠재우다가 선거 결과에 따라 당권다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게 전자, 지방선거 과정에서부터 자기 세력을 심으려는 갈등이 촉발될 것이라는 게 후자다.
반면 “결국 이것이 안 의원이 추구하던 새정치”라는 긍정적 평도 있었다. 박 교수는 “바깥에서 단일화를 하는 게 아닌 제3지대로 가자는 총론적 합의를 한 것은 안 의원의 새정치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게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권발 정계개편이 시동을 걸어 정치권의 중심을 잡았다는 점에서 굉장한 소득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조소영 기자]
..................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나는 조용한 일요일 아침, 모처럼 휴식을 취하는 국민 앞에 정치모리배 두 사람이 나타나 희대의 정치적 사기 쇼를 벌여 기분을 잡치게 만들었다. 이들이 연출한 쇼는 황당했다. 마치 스파케티와 자장면이 함께 버물어 지는 순간과도 같았다. 보여주는 내용이 너무나도 유치하고 치졸한 졸품(卒品)이었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제3지대에서 신당창당을 하겠다고 한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요, 지지자들에 대한 확실한 사기극에 불과하다. 인물, 조직, 자금난에 허덕이며 지방선거에서 전멸이 예상되는 안철수 신당과 지지율 10%대로는 지방선거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김한길이 작당(作黨)하여 만들어 낸 신야합일 따름이다. 정치에 제3의 길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제3지대 창당이라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오직 선거만을 위한 짬짜미를 그런 말로 희석했을 뿐이었다.
혹자는 말한다. 국회의원이라곤 단 두석 밖에 없는 안철수 신당이 과반수에 육박한 국회의원을 보유한 민주당의 김한길이 꿀꺽 삼켜버렸다는 지적도 있고, 정치적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안철수가 백기투항하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절차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신당창당이라는 용어 해석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이것은 야합이다, 아니다 합당이다, 아니다 흡수통합이다, 아니다. 신당창당이 맞다, 이처럼 해석도 제각각이다.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만 봐도 오늘의 정치 이벤트가 순수하기는커녕,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여, 새누리당 대변인의 논평이 눈길을 끈다. 각각 다른 50도c의 따뜻한 물 두 개가 아무리 합수(合水)한들 결코 100도c가 되지 않는다는 그 표현이 참으로 제격이다.
김한길과 안철수의 합당 선언은 어쨌거나 결과는 하나로 귀결된다. 다수 국민의 지적처럼 그동안 새정치, 새정치,,,하면서 그토록 부르짖고 다녔던 안철수에게는 정작 새정치라는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오직 이해타산에 따른 정치적 유불리만 계산하고 있었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점에서, 그동안 안철수가 국민을 철저하게 속여 왔음이 확실히 판명이 난 것이다. 불과 엊그제만 해도 새정치연합 사람들은 창당은 예정대로 한다, 야권연대는 없다, 전국에 걸쳐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반드시 낸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 따라서 안철수는 새정치연합을 지지한 자기 당 지지자들만 속인 게 아니라 전 국민까지 속인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할 신세에 직면했다.
인터넷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그동안 안철수가 새정치를 하겠다는 말만 철썩 같이 믿고 안철수를 지지했던 지지자들의 흥분된 댓글이 인터넷을 도배하는 것만 봐도 그들이 받은 충격의 강도가 어떠했는지 짐작이 간다. 흥분이 아니라, 이들은 격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격분을 쏟아 내고 있음이 역력하다. 이번에도 안철수는 아마추어 냄새를 푹푹 풍겼다. 새롭게 창당하는 정당에서 안철수의 지분과 김한길의 지분을 50대 50으로 나눈다고 한다. 안철수가 50% 지분을 주겠다는 김한길의 꼬임에 혹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안철수는 김한길의 제안을 덜컹 믿었는지 모르지만 ,제3자의 눈에는 50%는 고사하고 단 1%라도 제대로 지분을 챙기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민주당의 생리를 아는 국민이라면 이 지분비율을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다. 단 안철수만 믿고 싶어 하겠지만 말이다.
민주당의 대주주는 친노이고 지분율은 적어도 60% 이상이다. 김한길 소유의 지분율은 5%도 채 되지 않는 바지대표에 불과하다. 친노 대주주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국회의원이 달랑 두 사람 뿐에다 아직 창당도 되지 않는 미숙정당에게 50% 지분을 선뜻 내 줄 것으로 보이는가, 어림없는 일이다. 이번 일은 김한길이 독단적으로 결행했다. 대주주인 친노를 배제한 전격적인 결행이었다. 뒤늦게 이 소식을 전해들은 친노들은 겉으론 조용해도 속은 부글부글 끓고 있을 것이다. 두고 보면 알겠지만 이번 조치에 대해 당내 친노 강경파들의 반격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친노의 반격이 실제 발생했을 때, 형편없는 안철수의 맷집으로는 버터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어 또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가 없다. 어쩌면 안철수를 실컷 이용해 먹다가 발로 차 버릴지도 모른다. 친노강경파들이 어떤 뷰루들인가, 친노들이 헤비급이라면 안철수는 미니프라이급에도 미치지 못한다.
김한길과 안철수가 합당을 결정한 명분 중에는 2017년 정권교체 실현도 들어있다. 무릇 정당이 존립하는 최고의 목표는 정권획득에 있다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너무나도 당연하고 빤한 사실을 합당의 명분에 집어넣었다. 참으로 궁색하고 민망하기 짝이 없다. 낡은 정치를 새 정치로 둔갑시키자니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까지도 들고 나오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합당 명분치고는 가장 유치한 발언이라 차라리 역겹기까지 하다.
하긴야 과거 정치사에서 알 수 있듯, 정당 만드는 기술자들이 즐비한 정치판이라 깨부수고, 다시 만들고 하는 일을 하도 많이 봐 왔던 터라, 바지사장 김한길과 그보다 약간 질이 낮은 안철수 두 사람이 어디에서, 무슨 정당을 어떻게 창당한다고 아무리 큰 소음을 내 본들, 민주당 주변이나 안철수 주변과 호남지역민, 그리고 좌파성향 기자들만 요란할 뿐, 일반 국민이야 그저 돌아가는 꼴 새만 보고 판단하면 되니 놀라거나 나자빠질 하등의 이유도 없다. 앞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그저 구경이나 실컷 하고 있다가 종을 칠 때가 오면 확실하게 구태정치를 정리할 수 있게끔 한 표만 보태주면 그만일 뿐이다. 오늘과 같은 이러한 정치적 장난질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스크랩 > 정치.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코 정년!! 선수를 놓쳤네요. (0) | 2014.02.27 |
---|---|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0) | 2014.02.25 |
“피고인 이석기에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한다.” (0) | 2014.02.17 |
내정보 이렇게 샜다. (0) | 2014.01.30 |
"정치권, 정보기관 흔들기 중단해야"(전직 국정원장들) (0) | 201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