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연산폭포.
...
시명리까지 다녀올요량이었었는데...
은폭을 조금지나 제강부 권숙찬씨를 만나게 된다. 권숙찬씨는 충주가 고향으로 같은 충청도 사람이다.
같이온 일행이 시명리에서 간식을 먹고 고글(색안경)을 놓고 와서 연산폭포까지 내려갔다가 안경 찾으러 되올라가는 중인데 안경주인은
먼저 올라갔다고 한다.
얼마간 올라가는데 안경 찾으러 되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정주임을 만나 함께 내려온다. 시명리 계획은 접고..
01.18 연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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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리까지 다녀올요량이었었는데...
은폭을 조금지나 제강부 권숙찬씨를 만나게 된다. 권숙찬씨는 충주가 고향으로 같은 충청도 사람이다.
같이온 일행이 시명리에서 간식을 먹고 고글(색안경)을 놓고 와서 연산폭포까지 내려갔다가 안경 찾으러 되올라가는 중인데 안경주인은
먼저 올라갔다고 한다.
얼마간 올라가는데 안경 찾으러 되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정주임을 만나 함께 내려온다. 시명리 계획은 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