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아미산.인각사.화산산성

 

...

 

- 아미산.

 

산행 들머리에서...

 

 

뒤에 보이는 암봉이 아미산.

 

1봉에서..

 

 

 

2봉을 지나 아미산을 배경으로...

 

아미산의 또다른 모습.

 

 

 

아미산 정상 오름길인데...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이곳까지의 오름길도 만만치가 않다.

 

뒤돌아보이는 아미산. 3봉이라고도 불린다.

 

 

릿지도 조금은 해야하고...

 

릿지구간에서 돌아보는 아미산.

 

이곳도 아미산? 지도의 정상 하고는 한참 먼곳이다.

 

하산길 낙엽길...

 

대곡저수지.

 

하산하고 되돌아보이는 아미산.

 

 

-  인각사.

 

아미산에서 약10km 거리에 있는 인각사는 중 일연이 삼국유사를 집필했던곳이다.

 

 

 

 

 

 

 

 

 

 

 

인각사에서...

 

 

- 화산.

 

화산산성.

 

 

 

 

시구문.

 

 

산목련.

 

 

 

 

 

 

산성길.

 

폐교.

 

 

 

 

 

교적비.

 

폐교 교정에서 내려다 보이는 외딴 가옥.

 

이런 웅덩이가 뜨문뜨문 띈다.

 

꽃상추.

고냉지 채소로 유명한곳인데 수지가 맞지않아 상추로 바꾸었는데 역시 수지가 맞지않는다고 한다.

공급이 많아져서라고 한다.

 

 

 

비닐하우스내 꽃상추.

 

골프장이 들어선다고 하는데...

 

배추밭.

 

 

화산에서 내려오다가...

 

아직은 시큼하다.

 

 

머지않아 수몰되어질 동네인데...

 

 

경북 영천군 화북면 횡계리에 있는 옥간정(유형 문화재 경상북도 제 270호) 

 

 

성리학자인 훈수 정만양선생(1664~1730)과 지수 정규양선생(1667~1732) 형제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숙종 42년에 세운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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