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경주 남산산성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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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과 부처골 사이의 길도없는 능선을 오르다가 만나지는 훼손되어진 폐고분(??)인데 위로 석재들이 드러나 있다.
남산성의 단면 일부.
부처골의 감실여래좌상.
남산 산성은 이렇듯 나무와 잡초속에 철저하게 은폐하고 있다.
일성왕릉.
이곳 장창곡에서 끊겼다가...
해목령 약수터를 지나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임도와 만나는 지점의 산성을 뒤로 하고는 옥룡암으로 내려선다.
탑곡 마애불상군.
옥룡암 대웅전.
도솔마을의 선남.선녀
여름에는 이곳 마당에서의 식사도 운치가 있다.
조금 늦은 점심식사때문인지 방을 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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