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018 동계올림픽

 

 

 

 

유치위 대변인 나승연.

 

펴겨 여왕 김연아.

 

 

 

 

개최지가 오랜 숙원이던 평창으로 결정되어진 날이다.

 

유치위 많은 인사들이 고생을 하였지만...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 싱글 금메달 김연아 선수. 올림픽 유치위 나승연 대변인 이렇게 두국민자매의

활동이 유난이 돋보였던 그런날이기도 하다. 정말 자랑스런 보배들이 아닐수 없다.

 

넘 기분 좋은날이다.

 

아직도 여자이기때문에 아니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못난 남성들이 있을까?

지난 한나라 경선당시에 주변에 그러한 사고의 남성들이 있었는데 오늘같은 걸출한 여스타들의

등장에 대하여는 어떻한 평가를 할지가 자못 궁금하다.

 

여자이기때문에 아직은이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남성들은 이번기회에

사고의 틀이 좀 바뀌어졌으면 싶은데 그래도 아니라고 하면 방법은 없다. 

그렇게 살라고 하는수밖에...

 

 

유치위 모든인사들이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쾌거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얼마나 고맙고 기분좋은 일인지 온종일 TV앞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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