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호미곶
어버이날 다녀가지 못하였던 딸이 어제 다니러 왔다. 퇴원하고는 첨이다. 좋다.
딸가족과 함께 아버님을 찾아뵙고는...
호미곶으로 갔다. 게잡으러 갔는데 게가 없다.
그래도 좋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
환생의 보너스 아니겠는가?
강남스타일의 우리 두원.
아버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이다.
동원이 똥꼬.
05.11 호미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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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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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