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숨은 빨갱이들 세상에 들어났다/민사회 

민주화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 모든 나랏일 처리를 
국민이 행복하게 서로 상의하고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정치권의 ‘민주화운동’ 이란 
대통령단임제를 법제화 한 것을 말한다.

이 민주화 과정은 국민의 기대도 컸지만 여기에 부흥하여 욕심 
부리지 않은 전두환 노태우의 공도 있는 것이다.
세상이 평가하길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무혈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라고 칭송하지 않는가!

대통령 단임 법제화를 누가 했는가? 
바로 전두환 노태우를 거치면서 한 것이다.
이것은 요즘 말로 ‘펙트’ 사실이란 말이다.

그럼
김영삼, 김대중의 무리가 보인 민주화는 무언가?
김영삼, 김대중이가 선거 때 뒷돈 안 받고 부정 축재 안했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계십니까?

김영삼 김대중은 산업화엔 놀고먹고 
민주화엔 학생동원하고 서민 동원해 죽여 이용해먹고
지들 또한 부정 축제를 한 것이다. 그래 이게 무슨 민주화냐?
민주화란 꼴이 이렇고 결말이 그렇다. 
그래서 이들이 현충원에 있다든지 대통령 예우를 받는 다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산업화, 민주화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북괴와 5.18기념을 함께한 
광주의 5.18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모든 갈등과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화를 가로 막고 있는 정치세력이 되었다.

5.18이 민주화가 되고 유공자가 되려면 그 자격 기준에 ‘정신’ 이란 
것이 있어야 한다.

상세 일지 속에 항쟁기록이 유공자다워야 한다.

그들이 밝힌 5.18의 정신은 ‘독재에 항거’ 이다.
그런데 북괴 3대 세습엔 손을 잡는다?

죽은 김대중에게 묻고 싶다.
이미 민주화는 노태우가 뚝딱 해냈다. 
그런데 왜 유공자 사업을 벌였냐?

기념을 해도 6.29민주화선언이나 대통령 단임을 실천한 날로 정해 
온 국민이 민주화를 경축하는 날이 되어야지.
왜 민주화를 광주의 날로 조작했냐 말이다.
공주시민이 ‘나 유공자 만들어 주쇼!’ 그랬더냐? 개자식아!
잘못된 유공자 칭호는 당장 회수해야한다.

5.18 사태는 약속되고 의도된 데모를 한데부터 시작이다. 
그것도 계엄령 하에서!
만약 이 데모가 없었다면 5.18 사태도 없었다.
『 5월20일 밤 9시05분 시위대 버스가 돌진하여 경찰 4명 사망하고 
그날 밤 11시에 진압군에 의한 시민 2명 사망(광주역광장) 5.21일 
새벽 4시 광주역 광장에서 시체 2구를 리어카에 싣고 금남로에 등장 
시민 수십만 명 항쟁에 동참』5.18기념제단과 5.18기념문화센터가 
밝힌 시간대별 민주화운동이다.

그들의 주장은 당시 진압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광주시민의 
자발적 동참으로 말하고 있는데
5시간 전에 죽은 시체로 선동을 했고 경찰 4명이 죽었을 때 
진압군은 즉각 응수를 피했다. 
오히려 무자비한 쪽은 시위대의 버스 돌진으로 경찰 4명을 깔아 
죽인행위이지 아니한가?

유언비어와 선동, 폭력이 5.18사태 시작과 동시에 있었으며
국가를 상대로 총질을 하기위해
5.21일 아침8시에 20사단 지휘부차량을 습격하고 아시아 자동차에 
가서 장갑차와 군용트럭을 탈취하고 14시40분 : 시민들이 
지원동의 탄약고에서 TNT 입수하고 16시00분 : 화순, 나주지역에서 
무기 획득하고 전체를 도청 앞에 집결하도록 해 진압군에 총질을 
하게한 각각 지위한 시위대는 누구인가?

5.18일지엔 이런 사람이 누구란 것이 없다.

또한 그들이 총질한 자가 누군가? 
대한민국 서민의 누군가의 그리운 아들들이다.


서민들에게 국가를 상대로 총을 들게 하고 뒤에 숨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 질서와 역사와 전통을 부수고 광주와 전라도를 
그들만의 민주화의 성지로 만들어 북괴와 놀아나는 이들 이 바로 
대한민국의 숨은 빨갱이들이다.

그러나 이 빨갱이 새끼들이 한 개는 남겼으니 바로
‘민주화의 걸림돌에 직접 죽여라!’ 이다. 대법원의 판결이 ‘유공자’ 이다.

애국! 동지 여러분! 민주화의 명분이 충분하니
죽창을 갈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선거판에 뛰어들어 박지원은 ‘북에 한 푼도 준적이 없다!’ 고 전 국민을 
속여 노무현을 당선시켰고
지난 대선 땐 이재정, 문재인이 NLL 북한과 대화 한 적도 없다고 전 국민을 
속여 민주당의 문재인이가 당선되려 했습니다.

진정한 민주화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런 놈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엔 이런 놈이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 앞에 거짓말로 전 국민을 속이는 놈들 
민주화의 걸림돌입니다. 죽어 없어져야 할 놈들입니다.

국회의원이란 놈들이 지금 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한답니다.
할 일은 하지 않고 재 보궐 선거 때까지 놀고먹겠다는 수작입니다.
이런 놈들에겐 화염병을 던져 놀고먹는 놈을 국회로 쫓아버려 
국회의원의 본연의 자세가 무언지 깨닫게 하고 
국민 무서운지 알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한 인권법안 통과 막는 민주당을 불살라. 
민주화의 정신이 무언지 보여 줘야 하지 않습니까?

5.18은 죽일 사람을 잘못 선택했고 
손잡을 사람을 잘못 골랐지만 우리들은 북한의 민주화와 
대한민국의 정의와 행복을 실천해야 할 사명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나라의 기본이 안 되고 어떻게 민주화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하겠습니까?

애국동지 여러분! 
지금 이대로 있어야 할 때입니까!
“죽창과 함성으로 대한민국이 메아리칠 때 
이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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