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한글날.

 

늦게 호미곶을 갔다.

비온끝이라 상큼하다.

 

광장.

상생의 손에서

미녀들을 만난다.

 

순수하고

착해보인다.

 

 

김지영과 그친구.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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