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불국사.
삼정리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후
오어사를 갈까 하다가 불국사로 향한다.
불국사 옆 토함산 오름길 청단풍 터널을 올랐다가 내려온다
운동겸인데 거리가 너무 짧았다.
불국사.
단픙은 아직인데
사람만 많다.
사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부부 사진을 찍어주고는
문화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다음 여행때는 사전 공부를 좀 하고 다녀야겠다고 고마워 한다.
좋은 추억이 될수있는 그런 여행이었기를 바램해본다.
청단풍 터널 오름길.
청단풍 터널 내림길.
내림길의 걷는모습이 꼭 닮은 모녀.
좌경루.
범영루앞에서의 추억.
저녁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