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2 불국사.
불국사에서 팥죽 공양을 하고 토함산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동원이가 한술도 뜨지않는바람에
그냥 불국사에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몇몇 일행들에게 사진도 찍어주고
문화재 해설도 조금 해주고 그렇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