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영천 호국원.
미원 딸아이집에서 돌아오는길에 영천 호국원엘 들러
호국원에 계시는 아버님을 만난다.
아버님!!!
불러도 답이 없으시고
뵙고싶어도 뵐수가 없는 아버님
고통을 덜기위해 마약주사로
수면상태로 계시다가 돌아가시는바람에
유언도 못하시고 자식들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하시고
영원한 이별을 하신 아버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평안을 누리셔야 됩니다.
그렇게 잘 계시지요?
12.30 영천 호국원.
미원 딸아이집에서 돌아오는길에 영천 호국원엘 들러
호국원에 계시는 아버님을 만난다.
아버님!!!
불러도 답이 없으시고
뵙고싶어도 뵐수가 없는 아버님
고통을 덜기위해 마약주사로
수면상태로 계시다가 돌아가시는바람에
유언도 못하시고 자식들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하시고
영원한 이별을 하신 아버님.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평안을 누리셔야 됩니다.
그렇게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