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코흘리개 아이들이 앵벌이를 하고 있으면 우선 불쌍한 마음에 적선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아이가 부모를 잃고 배가 고파서 지 스스로 구걸에 나선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기업형 앵벌이 조직의 하수라면 우리는 아픈 마음은 잠시 접고 근본적인 대책으로서 이 사회문제와 마주해야 한다.
유일한 해결책은 가장 먼저 아이들을 유괴하고 납치해서 앵벌이로 내모는 배후의 악당놈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앵벌이 조직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배후가 있는 앵벌이인 경우 젖먹이가 동원되고 불구자가 바닥을 기어댕겨도 눈앞의 동정심은 자제를 해야 한다. 우리의 동정심은 앵벌이조직의 수입의 원천이며, 앵벌이 조직을 유지시키는 힘이 된다. 우리의 동정심이 또 다른 아이들의 유괴를 조장하고, 멀쩡한 사람의 신체를 망가뜨려서 불구자를 만드는 것을 돕게 된다.
아이들과 불구자를 내세워 앵벌이라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급자동차를 몰고다니면서 호의호식하는 악당들의 손에 들어갈 것이 뻔한데도 '아이들을 위해서, 불구자들이 불쌍해서...'라고 말하는 것은 죄악이다.
앵벌이 조직의 두목을 설득하고, 그 놈한테 지원금을 제공해서 그 놈의 노예나 마찬가지인 아이들과 불구자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자는 생각은 망상이다.
그런데도 이런 악당놈과 왜 대화를 하지 않느냐고, 왜 돈과 쌀을 지원해서 불쌍한 아이들과 불구자들을 돕지 않느냐고 푼수를 떠는 얼간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꽤나 많다. 민들래님이 대표적으로 그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해결책이 뭔지도 모른다. 동정과 자비가 진정 무엇인지는 더욱 모른다.
만약에 앵벌이 조직에서 탈출해 나온 사람이 볼 때 사회가 두목놈을 지원해서 앵벌이 조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짓은 그야말로 피가 거꾸로 돌 일이 된다. 지금 김정일에게 남한의 등신들이 돈을 주고 쌀을 보내는 짓에 가장 경끼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엊그제 북한을 탈출해 나온 탈북자들이다. 그들이야말로 대북지원의 의미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북지원과 햇볕정책을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이다. 황장엽씨는 앵벌이 조직의 부두목을 했던 사람이다.
지금 앵벌이 두목놈과 대화를 하고 지원을 하는 등신들은 앵벌이 소년들과 불구자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앵벌이 조직이 무너졌을 때 그들을 구제할 자신이 없고 피곤하고 귀찮기 때문이다. 앵벌이 두목놈한테 맡겨 놓으면 만사가 편한데 왜 그들을 직접 보살펴야 하는 고달픈 꼴을 보아야 하느냐고 생각한다.
이 놈들이야말로 등신일 뿐만 아니라 앵벌이 두목놈이나 다름없는 흉악무도한 놈들이다.
앵벌이 두목놈과 그 손아귀에 잡혀있는 앵벌이들을 그 밖의 사회와 시민들과 동격으로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이 이 나라를 현재 이끌고 있다. 민들래같은 사람은 신경쓸 필요도 사실 없다.
앵벌이 두목놈이 궁지에 몰리면 반항할지도 모르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나 경찰, 또는 앵벌이들이 다수 다칠 지 모른다고 오도방정을 떨고 있는데, 이런 인간들의 눈에는 매일 죽어나가는 비참한 아이들과 불구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앵벌이 두목의 손아귀에서 도망도 못치고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죽는 생명은 어쩔 수 없고, 그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치러야 하는 약간의 희생에는 엄청난 의미를 부여한다. 마치 반전, 평화, 인도주의, 박애정신의 화신들인 것 같다.
그러나 진실은 미친놈들이며, 정신나간 놈들이고,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일 뿐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이런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그게 의아스럽다.
김일성, 김정일 놈이 재능을 발휘한 유일한 분야가 바로 이런 쓰레기의 생산이었다. 이 세상에 도움되는 짓은 단 하나도 못한 놈들이 쓰레기 생산에는 천재적이었다. 이런 쓰레기들이 어찌 사람의 말을 알아들으랴마는 우이독경도 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듣는 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경하는 인간을 위해서 말이다.
나는 구름카페만큼은 이런 쓰레기들의 악취를 맡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곳으로 가꾸고 싶다.
구름~~
유일한 해결책은 가장 먼저 아이들을 유괴하고 납치해서 앵벌이로 내모는 배후의 악당놈들을 모조리 체포해서 앵벌이 조직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배후가 있는 앵벌이인 경우 젖먹이가 동원되고 불구자가 바닥을 기어댕겨도 눈앞의 동정심은 자제를 해야 한다. 우리의 동정심은 앵벌이조직의 수입의 원천이며, 앵벌이 조직을 유지시키는 힘이 된다. 우리의 동정심이 또 다른 아이들의 유괴를 조장하고, 멀쩡한 사람의 신체를 망가뜨려서 불구자를 만드는 것을 돕게 된다.
아이들과 불구자를 내세워 앵벌이라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고급자동차를 몰고다니면서 호의호식하는 악당들의 손에 들어갈 것이 뻔한데도 '아이들을 위해서, 불구자들이 불쌍해서...'라고 말하는 것은 죄악이다.
앵벌이 조직의 두목을 설득하고, 그 놈한테 지원금을 제공해서 그 놈의 노예나 마찬가지인 아이들과 불구자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자는 생각은 망상이다.
그런데도 이런 악당놈과 왜 대화를 하지 않느냐고, 왜 돈과 쌀을 지원해서 불쌍한 아이들과 불구자들을 돕지 않느냐고 푼수를 떠는 얼간이들이 우리 사회에는 꽤나 많다. 민들래님이 대표적으로 그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해결책이 뭔지도 모른다. 동정과 자비가 진정 무엇인지는 더욱 모른다.
만약에 앵벌이 조직에서 탈출해 나온 사람이 볼 때 사회가 두목놈을 지원해서 앵벌이 조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짓은 그야말로 피가 거꾸로 돌 일이 된다. 지금 김정일에게 남한의 등신들이 돈을 주고 쌀을 보내는 짓에 가장 경끼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엊그제 북한을 탈출해 나온 탈북자들이다. 그들이야말로 대북지원의 의미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대북지원과 햇볕정책을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이다. 황장엽씨는 앵벌이 조직의 부두목을 했던 사람이다.
지금 앵벌이 두목놈과 대화를 하고 지원을 하는 등신들은 앵벌이 소년들과 불구자들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앵벌이 조직이 무너졌을 때 그들을 구제할 자신이 없고 피곤하고 귀찮기 때문이다. 앵벌이 두목놈한테 맡겨 놓으면 만사가 편한데 왜 그들을 직접 보살펴야 하는 고달픈 꼴을 보아야 하느냐고 생각한다.
이 놈들이야말로 등신일 뿐만 아니라 앵벌이 두목놈이나 다름없는 흉악무도한 놈들이다.
앵벌이 두목놈과 그 손아귀에 잡혀있는 앵벌이들을 그 밖의 사회와 시민들과 동격으로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이 이 나라를 현재 이끌고 있다. 민들래같은 사람은 신경쓸 필요도 사실 없다.
앵벌이 두목놈이 궁지에 몰리면 반항할지도 모르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나 경찰, 또는 앵벌이들이 다수 다칠 지 모른다고 오도방정을 떨고 있는데, 이런 인간들의 눈에는 매일 죽어나가는 비참한 아이들과 불구자들은 보이지 않는다.
앵벌이 두목의 손아귀에서 도망도 못치고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죽는 생명은 어쩔 수 없고, 그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치러야 하는 약간의 희생에는 엄청난 의미를 부여한다. 마치 반전, 평화, 인도주의, 박애정신의 화신들인 것 같다.
그러나 진실은 미친놈들이며, 정신나간 놈들이고,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일 뿐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이런 쓰레기들이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그게 의아스럽다.
김일성, 김정일 놈이 재능을 발휘한 유일한 분야가 바로 이런 쓰레기의 생산이었다. 이 세상에 도움되는 짓은 단 하나도 못한 놈들이 쓰레기 생산에는 천재적이었다. 이런 쓰레기들이 어찌 사람의 말을 알아들으랴마는 우이독경도 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듣는 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경하는 인간을 위해서 말이다.
나는 구름카페만큼은 이런 쓰레기들의 악취를 맡지 않아도 되는 그런 곳으로 가꾸고 싶다.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