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 농다리.

 

진천 농다리→ 진천 용화사→ 증평 태화장→ 청주 우암 어린이 회관.

 

두원과 함께...

 

두원이... 

 

농다리.

 

 

 

 

 

 

서낭당(용고개)

 이고개길은 옛사람들이 이용하던 교통로로 용고개 불리고 있으며 여기에 있는 서낭당은 신수와 돌무더기가 복합된 형태로

나타나 있다. 서낭당은 서낭신에게 제사하기 위한 제단으로 지방에 따라 성황당.할미당.천황당.국사당 등으로 불린다. 서낭

신앙은 중국의 성황신앙이 전래 된것이라는 학설이 있지만 그이전부터 우리나라에 있어왔던 고유한 토착 신앙이다.

 

농다리를 건너 서낭당(용고개)을 넘으면 초평 저수지가 그림 같다.

 

 

 

 

 

 

농다리 전시관.

 

 

 

 

 

진천 용화사 

 

 

진천 용화사 석불 입상(충북 유형 문화재 제138호)

  이불상은 진천지역에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김유신 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한 송덕 불상으로 숭모되고 있으며 상산지

(常山誌)에 의하면 적병이 덕문이 들쪽에 진을 치고 있다가 거대한 5장(丈) 거구의 일원장군이 서잇는것으로 알고 돌아갔다고

한다. 

증평 태화장.

 

 

우암 어린이 회관.

 

 

 

 

 

 

 

 

 

 

 

 

 

 

 

 

 

 

 

 

 

 

 

 

 

 

 

 

 

 

 

 

 

 

 

 

 

 

두원과 동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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