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7

 

STS 공정.품질요원 조직활성화.

 

태풍 말로가 북진중이라는데

 

내를 건너야 하는 죽장의 까치소 산장으로

조직활성화를 하러 간다고 한다.

 

맘은 내키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이 어울리게 된다.

 

걱정이 현실화 되어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생각지도 않고싶은

까치산장에서의 일박이일...

 

 

 

 

 

 

 

 

까치소 산장 사장 레간자로 저물길을 건넜다.

비틀비틀 겨우 진행하던차가 중간 조금 더지난 위치에서 멈춰서는데...

 

승용차로 저물길을 건넜다는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끔찍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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