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보경사.

 

성미지.왕승호.김기환외 8기 3분 선생님 수습.

 

 

 

 

 

 

 

 

 

 

 

 

 

 

 

 

 

 

 

 

 

 

 

 

 

 

 

 

 

 

월포 수련관에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들 한영이 국화.민재와 포항 내려온다고 한다. 4시 비행기라고 한다.

 

성미지 선생님 일행에게 전화이야기를 하다보니 아들이야기가 된다.

핸폰에 담겨있는 며늘이 국화. 아들 한영. 손주 민재를 보여주며 또 팔불출이 된다.

 

돌아오는길 성미지 선생님이 집까지 태워주신다.

부담스럽구루...

 

신세를 어떻게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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