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월남 사이공에 몇일 머물때 그림인데...

 

이전그림 자꾸 올리다가...

 

과거사 타령으로 무덤만 파고 있는 인간들 닮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면 곤란한데...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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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강 선상식당에서...

 


식사전.

 


품질기술부의 김효상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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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넘기다가...

젊은 그림이라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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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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