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두원 재롱.

 

산에도 가고 싶었지만

두원이가 더많이 보고싶어서

청주로 향한다.

 

가는길에 처형댁 반찬거리도 얼마간 마련을 해서

그렇게 겸사겸사로...

 

 

두원...

만나자마자

싱글벙글 난리를 친다.

 

녀석의 글씨자랑...

 

재롱도 넘 예쁘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두원...

'니와네... > 두원.동원과 민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영.두원  (0) 2007.11.30
눈물  (0) 2007.07.04
공룡 발자국  (0) 2007.05.19
거제도  (0) 2007.05.19
두원이  (0) 2007.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