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백암산.인량리

 

아침식사를 마치고 안영찬 지배인 하고 대화중 폭포까지만이라도 다녀올까 싶다고 했더니,

점심(갈비탕)식사까지 하라며 예약을 해준다. 12:30'까지 내려오라고 한다.

 

걷다가 시간 맞추어 돌아와야지 하고 나선 걸음인데 정상을 향하고 있다. 산에만 가면 산욕심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몸상태는 생각도 않고

 

조심조심 또조심조심이다.

홀로산행이기때문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핸드폰 밧데리도 얼마 안남았는데...

 

 

 

휴게실.

 

아침식단.

 

 

폭포. 정상 갈림길.

 

백암폭포(10:00')

 

 

새터바위에서 건너다보이는 금송 군락.

 

 

 

 

백암산성.

 

 

 

 

흰바위.

 

 

정상(11:17')

 

 

 

 

 

 

 

 

 

수련관 도착(12:20')

 

점심(갈비탕)식단.

 

 

 

 

 

 

 

 

 

 

 

 

 

 

 

 

 

충효당.

 

우계종택 뒷뜰.

 

 

 

 

만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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