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가라 했으니
속담대로 호랑이 굴로 나 스스로 왔다
내 무덤을 파는 짖 거리인줄 뻔히 알면서...
어찌보면 음모에 휘말린 듯 하기도 하지만 세상에 나와서 만물의 근본을 운운하는 지인을 만나기란 흔치 안은터라...
또 내가 아는 한. 만물의 근본을 깨달았다 하드라도 근본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삼라만상의 생성소멸 법칙을 모르고 저 이상세계의 一體唯心. 우주심. 또 어떤 안양의 큰 스님처럼 심성천체물리학.이런말이나 강조하면 자칫 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
여기에 내가 음양중 三神의 五行도법을(이것은 순전히 내가 만든말임^^) 설파하여 길을 �고자 안개속을 헤메는 강호 제현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몸을 통하여 깨달아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함이니 누구든 마음만 있으면 공짜로 퍼다가 자신의 재산을 삼을일이다
부디 이르노니 진리는 코앞에 있고 일반상식에 있고 단순함에 있다
기이함을 쫏지말라 미망에 빠지고 허상에 빠진다
유식에서 �지말라 그대들의 머리가 잡탕고기 앞착시켜만든 소세지가 된다((이러다가 잘못하면 내가 교주될 소질이 있다^^)
종교에서 �지말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하고 살다 죽은들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또 죽어서 하이얗게 소복하고 요단강 건너가서 죽은 영혼까지도 주님이나 찬양한다면 무슨의미가 있냐 말이다
이럴바엔 차라리 지옥이 훨씬 낳다 적어도 지옥에 가면 주님이나 찬양하며 재미없는 천당보다는 재미있는 노래방도 있을것이요 단란주점도 있을것이요 나이트도 있을 것이요 고스돕판도 있을 것이요 청양리 오팔팔도 있을것...??? (오팔팔은 아무래도 빼자^^)
내 장담하건대 여러분의 머리는 무분별한 지식의 홍수속에 혼란에 빠저 있다 근거는 노자해석 하나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 빌어먹을 놈의 글자 한문 한자 한자의 정확환 해석이 왜 꼭 필요한가 ?
물론 경우에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본인들은 자신의 해석이 옳은 것이라고 서로 박박 우기지만 글 뜻에만 매어 달리면 글 뜻 해석하는 사람의 이해 여하에 따라서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지 안은가 말이다
그보다는 노자할아방의 사상을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앞뒤 문맥을 맞춰서 설명한 구르미 선녀의 해석이 어느 유명한 학자의 해석보다 훨씬쉽지 안은가? 이 부분에서는 나는 구르미 선녀의 해석이 100프로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 유식한 학자가 노자를 해석했을 때에는 도대체 무신 말인지 몰랐지만 구르미 선녀의 해석은 도덕경 전체가 한번에 보이지 안냐 이말이다
學 學 學 하는데 왜 일반인들이 그 學하는 사람들의 기준에만 맞춰야 하느냐 말이다 그들만 사는 세상은 아니지 안은가 ?
구르미 선녀 노자 해석의 요지는 태초는 아무것도 없는 가물한 궁창이었고(無) 무슨가설을 세워서 말을 할려니 이름이 필요했다 그래서 道라 이름을 지었다 개"똥" 이라고 지었으면 지금 道가아니고 개"똥"이었을 것이다
천지자연은 이러저러하니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천지자연을 거스리지 말고 살아라 ... 대충 이렇지 안은가..?
그러나 여기또한 만물의 생성소멸 법칙은 없으니 아쉬움이 남기는 마찬가지다 강호 제현들이여 우리는 이 한 몸 가지고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
내가있기에 세상이 있고 주의 모든 가족친지들이 존재한다
이상세계를 �던 천지자연을 노래하던 우선 내몸부터 지키고 볼일이다
왜 헤메는가..?
나는 언제든 좋다 만약 이치에 안맞는 글이 올라오거든 청룡언월도를 들이대든지 아니면 장팔사모를 들이대든지 가차없이 누그던지 몽둥이를 드리대는데 인정을 두지말라
그러나 내가 三神五行의 도법을 고수하는한 절대로 나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쥔집의 구르미 선녀가 갑자기 벽운공에 주화입마하여 벽운마녀가 되가지고 갈고리 손톱으로 달려들지 안는한...^^
끝으로 나는 문교부 혜택을 못 받아서 무식하다
그러니 혹 바람風을 바담風이라 하더라도 이해해서 읽기 바라며
현대적 유식한 의학용어가 아니면 또 유식한 한의약 용어가 아니면(내가 모르는) 사람의 몸에 관한 한 모든 대답을 해줄 것이다
항상 세상의 전 인류를 걱정하는 황제내경이 ...
먼저 깨달음이란 말에 대해서 새롭게 정의를 내려본다
이유는 지난번 자유게시판에 퍼다놓은 글에서도 봤지만(무극선원 의 만물이 만들어 질 때까지)우주의 근원을 깨달았다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 그리고는 깨달으면 모두 다 안다고 말을 하며 또 다 안다고 생각한다
또 흔히 혼자 명상을 하던 참선을 하던 (내보긴 말만 다르지 비슷하지만)그런 경지를 자신이 몸소 체득하여(우주만물이 모두 하나인 경지) 깨달았다고 혼자 다 아는 양 기고만장한 사람들도 많지만 결국은 혼자 느낌으로만 다 안다고 해봤자 그야말로 혼자만의 느낌일 뿐이다 또 그게 전부라면 별 의미도 없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혹 자는 깨달았으니 평상심을 유지하며 산다고... 이런 식으로 애기한다 그러나 웃기는 애기다 왜냐하면 ..? 사람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안고는 어림도 없는 애기다 또 학식이 아무리 많아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이런 부분적인 애기를 계속 써나갈 테지만 아무튼 아무리 수양이 잘된 사람이라 한들 아무리 학식이 높다 한들 간.담.이 힘이 없으면 도올선생처럼 방송중에도 욕하기 마련이고(도올선생은 전형적인 金형이라 상대적으로 木에 해당되는 간.담.이 작고 힘이 약하다 고로 욕이 나온다) 심.소장이 힘이 없으면 화가 자주 난다
또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아무리 훌륭한 종교인도 마찬가지다 이를테면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스님도 마찬가지다 위장이 병나면 공상망상하고 신장이 힘이 없으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마련이다 분기 탱천하여 게시판에 욕글이나 올리고 침착하지 못한 사람도 절대로 자신의 심신이 허약함을 알아야 한다 얼굴이 벌겆게 열받아 가지고 글쓰는 것을 상상해 보라 얼마나 우스운 모습이겠나(나도 때로는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의사들은. 어느 의학박사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화를 잘내면 심장병 걸릴 확률이 높다고 화내지 말고 살라고 하지만 ... 이미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심장과 소장이 병이 나서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대중 앞에서 못 참고 욕을 하는 사람은 심포 삼초가 허약한 것이 더 원인이다 간.담.이 약하더라도 심.소장이 약하더라도 심포삼초(생명력)가 강한 사람은 냉정하게 이성으로 견제한다 즉 욕을 해도 괜찮을 자리인지 욕을 하면 안될 자리인지 구분을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도올 선생은 심포 삼초역시 허약한 것이 분명하다 하긴 그 연세에 그 많은 공부를 할려면 생명력이 약화될 것은 뻔히 안봐도 비디오다 자기 죽는줄 모르는 것이 요즘의 지식인이고 의사들이다 전세계 의료인의 평균수명이 62세라니까...
깨달음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샜다
깨달음이란 물음의 끝이다 즉 다 알았으니 물어 볼것이 없다는 뜻이다
위와 같은 의미에서 본다면 모두 다 깨달은 넘 있으면 나와바. 이렇게 애기하고 싶다 물론 느낌으로는 다 알수 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모두 다 아는 듯하기도 하다 그러나 금새 무두 잊어 버린다 왜.? 건강이 뒷받침이 되지 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어느 분야에서 일심으로 정진하느냐에 따라서 그 분야에 대해서 완전히 다 몸소 체득했을 때에 깨달았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가 지금부터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은 태초부터 본래 있었던 눈에는 보이지도 안고 잡히지도 안고 또 만저 지지도 안고 그렇다 해서 무신 냄새가 있는 것도 아닌 ... 자연의 이치라고 하는 원리의 실체를 사람의 몸에 대비시켜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이글의 근본 바탕은 스승님이신 고 김춘식 선생의 오행생식요법을 인용한다는 것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나도 황당한 편이다 . 왜냐? 이세상의 그많은 훌륭한 석학들이 있어도 인류가 문자로 역사를 기록한 이후 사람의 몸에 대해서만큼은 어느 누구도 감히 이렇다할 자신 있는 애길 못했는데 이 무식한 무명 소졸이 그걸 하겠다고 망망대해로 용감하게 나섰다 확실이 무식하면 용감하단 말이 맞는 말인 모양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본인은 학교를 안다녀서 글씨로 매사를 표현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다 쥔장이신 구르미 선녀의 글을보며 사실 놀랍기도 하지만 그논리의 화려한 필치에 솔직이 기가 죽는다 그러나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리며 혹연 실수로 바담風이라고 쓰더라도 바람風 으로 이해하는 아량을 거듭 부탁드린다.
쓰다보면 반복되는 말도 있다 그러나 올바른 애기는 백번을 들어도 깨닳아서 알아들을 때 까지는 항상 부족하니 무슨 말인가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알아들었으면 안 읽으면 될 것이고. 또 올바른 행은 죽을 때까지 해도 부족하니 이 글을 읽고 뜻이 있는 분은 열심이 배우고 행해서 주위의 귀감이 되야 할 것이다
본래 동양의학 에서는 사람의 몸을 소우주라 한다
너도나도 소우주 운운하지만 기존의 현 사회 제도권속의 그 잘난 박사나 학자나 하는분들이 소우주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는분 하나도 못봤으니 내가 하겠다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
동양은 항상 사물을 관함에 있어 전체를 중시했다 그리고 전체의 근본을 �았다 그런데 전체의 근본을 추구하다 보면 생명의 본질까지도 알게되는데 이 생명의 본질은 오로지 행하는 본인 자신의 것으로 자신만 알게되니 이것을 말이나 글로 타인에게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하겠다 (그러나 앞으로 전개될 구르미 선녀의 마음의 여행이나 벽운공에 기대를 해본다)
그래서 스스로 알게하기 위해서 행하는 방법이 나왔는데 그것이 오늘날 타락한 종교다 생각해보면 부처님이 참 재주가 좋으시다 돌아 가신지가 이천 오백년 이나 지났겄만 머리만 깎으면 몽당 다 먹여 살리니......지금은 보면 부처님의 권위만 있고 행은 별로 없으니 각목들고 설치는 저런 무지몽매한 중생만도 못한 스님도 못되는 중넘이 설치는 세상이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
샛길로 빠저서 죄송함.... 생명의 본질은 오로지 스스로 행해서 깨닳아야 알게되는데 이것을 철학이나 과학으로 규명을 해보겠다고 고생들을 하고있다 그런데 행하는 방법이 서양에서는 없으니 논쟁만 있을수 뿐이 없다 지식의 맹점이 여기에 있다 하겠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그잘난 지식의 벽이다 누구나 거의 다 자신이 그지식의 벽에 갇혀 사는줄을 모르고 산다
이런 사람들은 사물을 관찰하고 판단함에 있어 어디까지나 자신의 지식에 기준을 두고 바라보며 판단한다 이를테면 자연의 원리에 기준을 둬야 되며 또 내나라 내민족 내 조상님들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진리가 있건만 서양 귀신에 다 미쳐있는 현실이니... 슬프지만 지금은 그들세상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우주만물이 운행되고 유지되는 법칙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氣 의 상생 상극 상화에 의한다고 하였다
음 양 중 이라 함은 삼태극 삼신할머니 삼성(三聖)등으로 전래되어 왔으며 시공속의 모든 사물을 크게 세가지로 구분하여 우주의 변화.즉 생성 소멸의 원리를 설명하는 기초적 요소다
이러한 삼태극 사상은 한족(韓族)의 근원적 학문이며 철학이었고 또한 민족생활의 기본이 되어 왔던것이다 그러나 수천년간 문자나 구두로 혹은 그림으로 전해지면서 음과양 두가지만 남아 정리 응용되고 중은 별로 사용하지 안거나 혹은 사고할 능력이 상실되었다가 후세에 중용이라는 단어가 나와 적당이 얼머 부리게 된것으로 생각된다
음과 양만 있으면 그것은 이분법적 사고의 흙백 논리이다 그야말로 선이아니면 악이다 하는식의 서양학적사고인데 이처럼 잘못 적용된 흙백 논리에 의해 우리의 태극기도 빨강파랑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죽이는것은 악이고 살리는 것은 선이다 빼앗은 것은 악이고 주는 것은 선이다 라고 말한다 심지어는 일방적으로 자기의 믿음만이 절대적이며 남을 돕고 위하는 것만이 선이다
라고 말하며 봉사만이 좋은 일이라며 학교에서 점수까지 매기도록 제도화 �다 그러나 이렇게도 생각해보자 도움만 받으면 나태해질 것이고 살리기만 하면 생명체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니 평가하는 기준에 따라 선이 선이 아니고 악이 악이아닌 것이다 즉 악도 경우에 따라선 선이 될수있고 선도 악이 될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음과 양만 있다면 자기만 최고라고 대립하게 될것이고 서로 독선적일것이니 교류하지 안고 화합하지 못할것이며 남과북처럼 또는 어느종교처럼 상대방을 항상 적대시 할것이니 종국에 가서는 계속 대립하다가 멸망하게 될것이다 따라서 지구와 사회와 인간이 이렇게 오래동안 존속되온 이치는 이원론적인 음.양.이 아닌 구원론 적인 음양중 즉 삼태극 사상이 근본원리 인것이다
다음은 시공속에서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 소멸 되는과정 설명하겠다
참고로 이글은 동양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에 근본을둔 고 김춘식 선생의 오행식사법 이 글의 바탕이다
오행에 의한 소우주(사람의 몸)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시간과 공간은 에너지로 되 있고 에너지가 집중현상을 일으키면 물질이 만들어지더라 그리고 흣어지면 다시 에너지가 되더라 고로 물질과 에너지는 같은 것이다 (이 부분은 과학 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대단이 죄송합니다 생성소멸의 동양학적 사고를 설명하기 위함이니 과학부분에서 다소 틀린 부분이 있더래도 용서 바람니다)
부처님이 이천 오백 년 전 반야심경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말은 물질이 허공과 다르지 않아서 물질이 곳 허공이요 허공이 곧 물질이며 사람의 감각 지각 의지와 지어감 최후 인식도 그러하니라
결국 이천 오백 년 전에 부처님이 한 이야기와 이천 오백년 후인 지금의 과학자가 한 이야기가 같다는 이야기인데 아쉬운 것은 에너지가 모아저서 "(이를테면 시공 속엔 눈에는 보이지도 안을뿐더러 인간이 감지할수는 없지만 아주아주 작은 입자의 (입자라고도 볼수 없을만큼 아주 미세한)에너지);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을 못했고 또 물질이 생명을 다해서 소멸되는 과정도 설명을 못했다 (허블망원경으로 우주공간을 보면 은하나 별의 탄생과정도 보고 소멸과정도 볼수 있씀.월간과학 참조)
부처님은 어설픈 설명을 사람의 몸에 국한시켜서 해놨는데 그야말로 어설프기 짝이없고(사람의 몸이 地 水 火 風 으로 이루어 �대나?) 아인슈타인은 시공 속에서 물질의 생성소멸은 무슨 공식이 있을 것이다 해서 이 세상에 나와있는 수학이나 기하학 등등 이런 것들을 총동원해서 계산해 낼려고 노력을 했으나 못하고 말았다는 글을 어떤 과학 지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 ... 결국은 못하고 죽었다 한다
그러나 수 천년 전에 우리의 조상 님들은 음 양 중. 삼신. 삼태극 (모두 같은 말임) 으로 인한 오행의 변화 즉 우주에 떠있는 다섯 가지의 기운을 감지하여 이 다섯 가지의 기운에 의해서 변화하고 이루어 지는 모든 물질의 생성소멸 법칙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동양학적 사고로 이러한 생성소멸의 과정을 보면 오행의 기운이 즉(木.火.土.金.水.)다섯 가지의 기운이 균형이 맞으면 자연발생적으로 물질이 만들어지고 이 다섯가지의 기운이 균형이 깨어지면 물질은 자연발생적으로 소멸된다 이러한 다섯가지 기운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木은 부드러운 기운 火는 폭발해서 산화하는 기운 土는 잡아 당겨서 고정시키는 기운 金은 주의를 긴장시키는 기운 水는 연하고 말랑말랑 하게 하는 기운이다 (즉 현대적용어로 표현하면 에너지다) 이 기운을 인간인 사람의 몸에 적용시켜보면 너무나 정확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木의기운을 소우주인 사람의 몸에 대비시켜 설명하면 木의 기운을 많이 타고난 사람은 얼굴이 대체적으로 길다 이런사람은 간장과 담낭이 크다 상대적으로 위장과 비장은 작다 이런 사람의 신체적 특징은 갈비뼈가 좁고 길게 형성돼 있다 아마도 큰 간을 보호하기 위함일 거다 또 명치끝에서 배꼽의 거리를 재보면 아주 짧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위장이 작기 때문에 그렇다
이를테면 균형이 안 맞은 경우다
이런 사람은 세상 중생의 기준으로 볼 때는 참으로 착하다 그리고 순하다 상대적으로 위장이 약해서 공상을 잘한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 보면 얼굴모습이 상상된다 참으로 재미있다 글씨 쓰면서도 서슬이 시퍼런 무서운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나도 때로는 그런 사람 중 하나지만^^)
탈렌트 중에서 류시원 김무생 김태란 이런사람 간이아주 큰사람인데 김태란 이는 그런 대로 야무지드라만 두분 남자탈렌트는 마음이 약해가지고 원 ...... 간이 크고 건강한 사람은 시적이고 문학적이기 땜에 글을 참 잘 쓴다
그러나 폐나 위장은 약하고 힘이 없으니 항상 조심할 일이다
木에해당돼는 사물을 대강 대비시키면 다음과 같다 계절로는 봄 방향으로는 동쪽 색갈로는 청색 물질로는 식물 정신으로보면 仁이고 맛으로 보면 신맛. 고소한 맛이고 곡식은 팥이고 야채로는 부추고 짐승으로는 개다 고로 얼굴이 길다란 사람이 개소주 해먹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뱃속이 불편하고 설사를 한다 얼굴이 길다란 사람은 신맛 고소한 맛이 안 맞는다 사람의 잠재의식이 스스로 거부한다 포도즙도 마찬가지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만병통치약이 있으니 ....한심하다
현미가 이런 사람한테만 맞는다 간이나 담낭이 나쁜 사람이 먹으면 나이든 사람은 당장 눈이 침침해 진다 그런데 무조건 현미 예찬하는 덜 떨어 진 그 잘난 박사가 있다 아무튼 얼굴이 길다란 사람이 스스로 신맛의 음식을 싫어하고 못 먹는다
이렇게 한가지 木의 기운에만 대충 대비시켜서 설명을 했지만 동양학은 동시에 여섯가지 전체를 보고 이해해야 되니 이분법적 사고로 길드려진 여러분들은 좀 머리가 아프다 그러나 이것은 공식이다 오행만 이해하면 정말로 쉽다 시중에 오행에 대한책이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 하면쉽다
이렇게 간이 크고 인자한 사람이 병이나면 무섭다 고로 간이 작은사람이 대체적으로 간에 병이 잘나니 간이 작은사람이 사나웁고 무섭다 하여튼 인터넷 상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욕글이나 쓰는 사람은 자신의 간과 담낭을 의심해 봐야 한다 먼저도 이야기했지만 때와 장소 가리지 안고 욕을하는 사람은 심포삼초(생명력)까지 허약한 것이니 부지런이 노력하여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간과담낭은 오행에서 같은木에해당되기 때문에 같이본다 고로 간이 힘이없고 나쁘면 담낭도 대체적으로 힘이 없고 나쁘다 단 정도의 차이만 있다) 그리고 심포삼초가 강한 사람은 대중 앞에서는 잘참는데 그래도 어떤 나름대로 방법을 �아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인격이 어떻고 사람됨됨이가 어떻고 인간성이 어떻고 또 저놈은 많이 배울만큼 배웠는데 사람이 어떻다 하고 시시콜콜 논할 필요가 사실은 없다. 우리는 간혹 어떤 의사가 장모를 때려줬다는 애기를 매스컴에서 듣는데 이런것을 성장 과정만 탓할게 아니다 간.담이 병나고 심포삼초가 허약하면 살인도하고 일을 저지른다
간이 병이나지 않으면 폭력은 행사하지 안는다
이런 때 웃기는 것이 정신병원이다 건강하게 하고 올바른 교육만 된다면 정신병원은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병도 못 고치면서 정신병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교도소는 강제루 주사는 놓지 안는다 정신병원은 생각해보면 정말로 무서운 곳이다 누구나 정신병자로 만들수 있으니까
예를들면 정신신경과 약은 죽을때 까지 먹으라 한다
우주만물이 다섯 가지 오행의 기운이 근본이 돼 가지고 이루어 �으니 이세상의 오분의 일이 부드러운 木의 기운에 해당된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통찰력이 있는 학자가 글을 쓴다면 木한가지만 가지고도 이 세상에 나와있는 수많은 책 중에서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책 분량을 쓸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씨잘데기 없는 그 수많은 책들이 대다수의 지식인들을 미망에 헤메게 하지만)
그러나 여기서는 대충 원론적인 것만 쓸것이고 될수있으면 사람에 국한시켜서만 쓰도록 노력하겠다 우주에서의 木의 氣운은 부드럽다고 전자에 이야기했다 그러니 木의 氣운을 많이 받고 태어난 사람은 성격도 부드러울수 뿐이 없다 그리고 木의 氣운은 봄날에 아지랑이를 연상하면 된다 따뜻한 날 아지랑이...
또 에너지의 형태도 아지랑이 같이 올라간다고 연상하면 된다 그래서 木의 氣운을 많이 받고 태어난 사람은 얼굴도 길다랗지만 몸 전체도 길다랗다 그리고는 성격도 따뜻하고 부드럽고 인자하고 시적이고 문학적이고 교육적이고 온화하고 행정적이고 계획하기를 좋아하고(용두사미지만) 문필가가 많다
그리고 꾀도 많으며 간담이 눈을 지배하니 눈이 좋아서 색 분별력이 우수하다 또 간장과 담낭의 기능이 실하면 대부분 눈매가 시원하고 부드러우며 서글서글한 인상의 소유자다 이런 사람은 진짜 마음씨가 좋다는 소리를 들으며 실제로 마음이 약해서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항상 도와주길 좋아한다
세상중생의 기준으로 보면 죽어서 천당이나 극락에 갈 사람이지만 자연의 원리 측면에서 보면 그건 아니다 반대되는 체형의 사람들이 병이 들면 진짜 생각이 반대성격이다 남의 것을 뺐고 훔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인체의 허약에서 오는 병이라는 이야기다 이를테면 너무 착해도 병이요 뺏고 훔처도 병이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간장과 담낭이 허약할때의 정신적 증상은 첫째 결벽증이 있다. 부르짖기를 좋아한다.(이를테면 산행에서도 야호 하고 소리소리 지르며 좋아하는 사람) 노하기를 잘한다.(현대적 용어로 설명하면 스트레스를 잘받는다) 폭력적이다.
같은 말도 부드럽게 를 못한다 친구끼리도 어깨를 툭툭치며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욕하고. 약올리고. 심술 부리고. 폭언하고. 죽이고 싶고(미운놈 있으면 밤새 죽인다)==이런 경우는 정도가 심할수록 간장과 담낭이 허약한 거다. 비꼬아서 말하고. 무시하고. 한숨을 잘 쉬고. 신맛나는 것. 고소한 맛 나는 것. 좋아하고. 봄과 새벽에 심하다.
또 바람을 싫어하는데. 뜨거운 여름에도 선풍기 바람이 싫다 여러분 주위에서 이런 사람들 보았을 것이다 심지어 여자는 남편의 콧바람도 싫고 남편은 아내의 콧바람 역시 싫다 사회생활에서는 누가 자존심을 건드리면 좀처럼 타협을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 회사의 영업을 맏겨 놓으면 그 회사는 망한다 비즈니스 조차도 자신도 모르게 자존심이 기본적으로 성격의 믿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얼굴이 길다란 木형의 체질은 간장과 담낭이 건강해서 웬만하면 간장과 담낭의 병은 생기지 안지만 이런 체질의 사람은 학문을 진작시켜서 유명해 질려고 하는. 즉 학문에 대한 욕심이 있다 이렇게 학문에 대한 욕심을 계속내서 간장과 담낭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모시키면 병이 나는데 이런 식으로 간장과 담낭이 병이나면 쉽게 고처지지 안는다 그러니 무엇이던지 욕심이 지나치면 병이나서 일찍죽는다
이럴때에 부처님 말씀은 욕심을 버려라 ~~ 아~
사람의 몸에 대비시킨 오행의 올바른 이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행을 이해할 때 生하는 방향으로 더욱 비중을 두고 이해하기가 쉽다 그러나 사람의 몸에 대비시켰을 때에는 生은 별반 표시가 안 난다 이를테면 木에해당하는 간장과 담낭이 건강하면 火에 해당하는 심장과 소장이 木生火의 이치에 의해서 좋아지고 건강해저야 하지 안느냐고 할지 모르나 타고 날때의 체질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뿐더러 生으로 심장과 소장이 좋아지는 느낌보다는 木이 강했을 때에 木剋土의 이치가 성립되어 剋을 받아서 비장이나 위장이 나빠지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와 닿는다
나중에 더욱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초보자들을 위하여 오행의 상생상극과 오장오부 오곡. 오미. 이런것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좀더 해보자
위에 그림을 보면 상생과 상극의 그림이 잘 나타나 있다 (오행과 상승과 상모는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컴이 서툴러서 남의 것 훔처 왔기에^^) 이렇드시 우주에서의 오행의 기운은 서로 상생상극하면서 영원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아간다 그런데 이 다섯가지의 기운이 균형이 잘 맞았을 때에 물질이 탄생하더라 하는 이야기고 ...
사람의 몸도 이 오행의 기운을 타고난 오장이 서로 힘의 균형이 맞으면 건강하고 무병장수한다 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오장 오부를 영양하는 五味가 있고 또 五味를 고루갖춘 오곡이 있으니 배워서 주식으로 삼을일이다
오곡의 대표적인 곡식을 적어보겠다 팥(木). 수수(火). 기장쌀(土). 현미(金). 서목태(水).(서목태는 작은 검정콩이다) 이렇다.
五味의 대표적인 맛 == 신맛(木).쓴맛(火).단맛(土).매운맛(金).짠맛(水).이렇다
오장오부의 五行속성 == 간장 담낭(木). 심장 소장(火). 비장위장(土).폐장대장(金).신장방광(水).이렇다
위 그림의 별표는 剋이다 이를테면 木은 土를 剋하고 (다시 말하면 木에 해당하는 간장과 담낭은 土에 해당하는 비장과 위장을 剋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木에 해당하는 신맛의 음식을 먹으면 土에 해당되는 비장이나 위장이 허약해진다는 말과 같다)
이런 식으로 살펴보면 土는 水를 剋하고 水는 火를 剋하고 火는 金을 剋하고 金은 木을 剋하고 木은 土를剋해서 한바퀴 돌면 서로가 剋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剋은 여기에서는 견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견제만 하면 계속 앞축만 돼서 결국은 없어 진다 그런데 상생도 해서 서로 균형을 이루니 이런 것이 또한 자연의 조화다
이렇드시 우주에 떠있는 오행의 기운이 상생상극하면서 자연의 원리대로 사람이 만들어 �으니 사람이 소우주이고 여기에 생명이 깃드렇으니 사람이 하느님이고 구르미 선녀가 이야기한 천부경 해석에서의 하늘의 정기를 담아놓은 그릇인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샛길로 빠지는 것 같지만 쓰다보니 생각나서 하는 이야기인데 세상을 존재케 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이 안이다
위에서 아직것 열거했지만 여러분들이 읽었다 시피 자연의 질서에 의한 조화다 난 구르미 선녀의 천부경 해석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도저히 평등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현재 구년째 오곡생식이 주식이다 아예 집에 밥�을 구년전에 없앴다 ...애기가 자꾸 옆으로 새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
현재는 아무리 설명해도 부족한 말이 있다 좀더 현실적이고 보편적이어야 할 필요가 절대적으로 있다는 것이다 무슨 가설을 만들던 간에 우선 자연의 근본원리가 기준이 되어야 하고 그 근본원리의 이치대로 이루어진 사람의 몸이 기준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 �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氣가 어떠하고 氣의 세계가 어떠하다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동안 나의 몸은 십년을 살았던 삼십년을 살았던 아니면 오십년을 살았던 현재의 나의 몸은 음식을 먹고 그 영양분을 흡수해서 에너지 화 시켜서 뼈도 살도 이루어 �지 그 보이지도 안고 잡히지도 안는 氣를먹어서 그 氣를 주식으로 삼고 살지는 안았지 안느냐 말이다 물론 氣의실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암튼 우선은 몸부터 건강하게 한 다음에 또는 몸의 자연원리에 의한 운영실체를 알고 그 기본 바탕 위에서 노력해서 이룰수 있는 것 이루어야 한다
�한 헛소리는 안해야 한다 모르면 차라리 물어보고 배워라 깨달았다 하는 모든 사람들 거의다 공통점이 있다 ... 뭐냐 하면 ?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을 안한다 그리고는 다 안다고 생각한다 또 웬만한 사람은 아예 중생취급 할 뿐더러 자신은 스스로 교만하기까지 하다 그저 막연한 이야기 한마디씩 툭툭 던지며 그것도 자신의 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어느 책에서 주워챙긴 듯한 일반인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유식한 단어 몇마디 웨워다가 잘난체를 한다 (여기 게시판도 그런 사람 많다)
못 다한 木에대한 이야기를 마저 해야 겠다 부드러운 木이 병이 났을 때의 정신적 증상을 이야기했는데 다음은 육체적 증상 과 치유에 대해서 써 보겠다
경락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쓰도록 하고 우선 지배 부위:
간경락. 담경락. 대맥. 눈. 목. 고관절. 발. 편도선. 근육. 손발톱. 이상 이렇다 위에 적은 부분에 무신 이상이 오면 그 원인은 간장과 담낭이 원인이다 다음 육체적 증상을 계속 적어 보겠다
육체적 증상
간부위에 통증이 올수가 있다. 비주에 청색. 닭살. 면청. 입이쓰고 백태. 근육통. 근육경련 쥐나고. 전후굴신 불가요통. 환도관절통. 족제 4 지이상. 편두통. 편도선 목쉬고. 새벽에 복통. 배꼽좌측에 적. 탈장. 야뇨증. 야위고. 눈물나고 .눈이시고. 몽유병. 잠꼬대. 이갈고. 음부소양. 음부위측. 구토. 설사. 간염A형.C형. 간경화. 간암.담석증. 늑막염. 이이들경기. 사시. 가래. 이상이다
위에 열거한 신체부위및 증상이 있으면 모두 원인이 간장과 담낭이다 아무리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기준으로 증상이나 �아다니며 아픈곳 치료해봤자 근본치료는 안된단 말이다 근본치료는 간장과 담낭을 영양해서 간담을 건강하게 해야 된다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맛은 五味중 신맛과 고소한 맛이다 물론 氣감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논쟁의 소지는 있다 그러나 거듭 이야기 하지만 우리 전 인류는 그동안 누구나 자신의 입맛으로 음식을 먹고살았지 맛도 모르는 氣를 먹고살지는 안았으니 혼자만 느끼는 느낌을 이야기해서 강조함은 억지다 같은 느낌이라도 맛의 느낌은 누구나 공동으로 느낄수 있으니 맛이 우선이어야 한다
신맛. 고소한 맛. 의 식품
곡식으로는 귀리.메밀.밀.보리.강낭콩.동부.팥.완두콩.
과일로는 귤. 딸기. 포도. 모과. 사과. 앵두. 유자. 매실. 꽈리.
야채로는 부추. 신 김치. 신 동치미. 깻잎.
육류로는 개고기. 닭고기. 계란. 메추리. 동물의 간. 쓸개.
근과로는 땅콩. 들깨. 참깨. 잣. 호두.
조미료로는 식초. 건포도. 참기름. 들기름.
차 류 로는 들깨차. 땅콩차. 유자차. 사이다. 오미자차. 오렌지쥬스
이상대충 적었다
氣를 이야기하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몇자 적겟다
우선 시고 고소한(木) 맛 안에서의 오행의 氣운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위에 적어놓은 시고 고소한맛이 간이나 담낭이 나쁜 사람들에게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나쁘지는 안다 왜냐 ? 분명이 똑같이 간장이나 담낭이 나쁘다 해도 위에 적어놓은 식품중에도 싫은 식품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입맛에 먹기싫은 음식이 있드시... 그렇다면 자신의 입맛에 맞는대로 �아서 먹으면 될것이다
물론 음식일지언정 氣味를 맞춰서 먹으면 더 금상첨화겠지만 일반인들한테 음식까지 氣味론을 이야기해서 구분하라함은 바람직하지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굳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음식도 氣味론으로 분류해 볼일이다 (객관성은 없지만)
한약은 강력하니 氣味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火에 해당되는 심장과 소장에 대해서 쓰겠다
사람의 몸은 木火土金水다섯가지의 기운(에너지)에 의해서 오장 오부가 만들어 �는데 相火로 표현되는 생명력 즉 마음과 정신이 합작을 하여 조화를 이룬 천지신명의 걸작품이다 현대의 과학자들이 50만배의 현미경으로 사람을 들여다보면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 �다한다
그러나 세포 하나하나 분자마다 살아있는 생명체이니 다시 말하면 60조개의 생명체가 나를 이룬 셈이다 이 60조개의 생명체가 오행의 기운을 받아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木)은 간.담을 이루었고 산화하고 폭팔하는 불같은 기운(火)은 심장과 소장을 이루었다 잡아당겨서 뭉처서 고정시키는 기운(土)은 비장과 위장과 취장 을 이루었고 긴장시켜서 주위를 싸늘하게 하고 팽팽하게 하는 기운(금)은 폐장과 대장을 이루었다 끝으로 연하고 말랑말랑하게 하는 기운(水)은 신장과 방광을 이루었다
이렇게 해서 사람의 몸이 이루어 �는데 이 60조개의 종합생명체가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니 ...생각해보면 음식을 먹어서 소화 흡수하여 나의 살도 뼈도 이루어 �지안은가 이 말이다 그렇다면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형성될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마음이 뭣인지 정신이 뭣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헷갈리겠지만 정신은 꼭 분리를 하자면 마음과는 별개의 것이다
정신은 그냥 .생각. 영혼. 혼. 혼령. 이성. 깨달음. 등등이고
마음은 감정. 기분. 감각. 본능. 육감. 심뽀. --- 물질로는 임파
이렇게 구분 할 수가 있는데 다음 심포삼초때 거론하기로 하고 ------
위에 열거한대로 먹는 음식에 따라서 마음이 형성됨은 이치로서 증명 �는데 그렇다면 돼지를 많이 먹으면 돼지같은 본능 ? 뱀을 많이 먹으면 뱀같은 본능 ? 물개 거시기를 많이 먹으면 물개같은 본능 ?? ㅎ^ㅎ...읽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종교인들이 이 말 가저다가 사기처먹기 좋다)
그래서 스님들이 금기하는 음식이 5가지의 매운 음식이다 金에해당되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木에 해당되는 간.담.이 자극을 받아서 사나워지고 폭언폭행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매웁게 먹으면 개나 닭도 사나워 지는데 쌈닭이나 싸움개도 누가 시도해 볼일이다 초식동물이 대체적으로 순한 연유가 이 때문인 것 같다
심장소장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심장과 소장을 크게 타고난 사람은 이마가 넓다 그리고 왜소해 보여도 어깨가 넓다 火의 기운을 많이 타고났으니 성격도 불같다 체육을 좋아하고 수학을 싫어한다 불같이 확 퍼지는 성격 때문에 세심하게 생각하는 수학이 싫은 것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크다 왜냐면 사람의 귀는 신장이 지배하는데 신장은 水에해당하고 火가 쎄다함은 상대적으로 金도 약하지만 水도 약하다는 애기이니 신장이 지배하는 귀가 성능이 뒤떨어저 말이 잘 안 들린다 고로 다른 사람도 자신처럼 크게 말해야 알아듣는 줄 알고 목소리를 크게해서 말을 한다 하여튼 화형의 사람이 옆에 있으면 대체로 조용하지 못하다
화형은... 열기는 위에로 퍼지는 원리에 따라 생각도 퍼지기 대문에 항상 이상향을 꿈꾼다 현실을 못보는 단점도 있지만 예술예능 계통에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은 그래서 화형이 많다 연예인을 보더라도 이마가 훤한 연예인이 많은 까닭이 이런이유 때문이다
또 화가크고 오장이 다 건강한 사람은 주위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준다 여러분들은 주의에 어떤 사람이 있으면 괜히 즐거운 경우를 봤을 것이다 옆에 있기만 해도 괜히 즐겁다 이런 사람은 화가 크고 건강한 사람이다
이런 즐거운 火가 병이나면 화를 잘내고 심포삼초가 약하면 포악해지며 살인도 한다 흉악범이나 폭력폭행 범들은 몽땅 병난 사람들인데 교도소에서 이런걸 알고 수인들에게 행하게 한다면 육개월 정도만 지나면 아마도 눈꼬리가 내려오고 얼굴이 아무리 살벌한 사람도 표정이 온화한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이게 진짜 교도인데 .....그넘의 중생들이 뭘아나..?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폭력폭행 범들은 간장과 심장소장이 병난 사람들인데 사람의 간장과 담낭이 눈을 지배하니 간장담낭이 허약한 사람은 눈꼬리가 위로 치켜 올라가고 성질이 사나웁다 이런 사람이 이마까지 좁으면 火의 기운이 약해서 심장과 소장이 같이 약할 것이고 이런 사람에게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신맛이나 고소한 맛 나는 음식을 먹게하고 아울러 심장이나 소장을 영양하는 火에 해당하는 쓴맛나는 음식을 먹게해서 간장담낭을 자극하는 폐장과 대장의 金의 기운을 견제해 준다면 폐장과 대장에 의해서 자극받았던 간장과 담낭이 좋아저서 간장과 담낭이 지배하는 눈빛이 서글서글한 눈매로 변할 것이다
사나웁게 치켜 떠�던 눈꼬리도 아래로 내려오며 누가봐도 또 본인이 자신을 스스로 봐도 자신의 성격이 부드럽게 변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게 진짜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세간에 道가 어떻고 종교가 어떻고 구세주가 어떻고 진인이 어떻고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는 짖이다 누구든 스스로 행해서 자신을 구하라 도대체 누가 누구를 구원해 준다는 말인가..?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이마가 좁은데 좁은 이마에 비해서 턱이 넓을수록 심장은 약하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깜짝 깜짝 자주 놀라고 소심하고 사치하며 야하고 존칭을 잘 안쓰고 교만하며 급하다 돌격적 이며 사생결단하고 버릇없고 신경질 적이다 땀이 많으며 목이자주 마르고 양볼이 붉어지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어깨가 아프다
말을 더듬고 말하다가 혀가 꼬이며 숨차고 얼굴에 면종이 나며 여자는 하혈도 하며 지독한 생리통도 심장이 원인이다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머리감은 후라든가 평상시 눈에 빨갛게 핏발이 스는것도 심장이 원인이다 이렇게 심장이 병난 사람은 쓴맛나는 커피가 그렇게 맛이 있다 자신의 잠재의식이 쓴것이 필요하니까 스스로 필요한 맛이 입에 당기는 것이다
아무튼 쓴맛나는 음식이 심소장을 영양하니 누구든 스스로 알아서 먹을일이다 위에 열거한 증상이 다 나으면 골고루 먹어야 된다
아무리 좋은것도 많이 먹으면 건강은 요원한 애기다
火에 해당되는 심장과 소장에 대해서 쓰겠다
사람의 몸은 木火土金水다섯가지의 기운(에너지)에 의해서 오장 오부가 만들어 �는데 相火로 표현되는 생명력 즉 마음과 정신이 합작을 하여 조화를 이룬 천지신명의 걸작품이다 현대의 과학자들이 50만배의 현미경으로 사람을 들여다보면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 �다한다
그러나 세포 하나하나 분자마다 살아있는 생명체이니 다시 말하면 60조개의 생명체가 나를 이룬 셈이다 이 60조개의 생명체가 오행의 기운을 받아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기운(木)은 간.담을 이루었고 산화하고 폭팔하는 불같은 기운(火)은 심장과 소장을 이루었다 잡아당겨서 뭉처서 고정시키는 기운(土)은 비장과 위장과 취장 을 이루었고 긴장시켜서 주위를 싸늘하게 하고 팽팽하게 하는 기운(금)은 폐장과 대장을 이루었다 끝으로 연하고 말랑말랑하게 하는 기운(水)은 신장과 방광을 이루었다
이렇게 해서 사람의 몸이 이루어 �는데 이 60조개의 종합생명체가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니 ...생각해보면 음식을 먹어서 소화 흡수하여 나의 살도 뼈도 이루어 �지안은가 이 말이다 그렇다면 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형성될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마음이 뭣인지 정신이 뭣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헷갈리겠지만 정신은 꼭 분리를 하자면 마음과는 별개의 것이다
정신은 그냥 .생각. 영혼. 혼. 혼령. 이성. 깨달음. 등등이고
마음은 감정. 기분. 감각. 본능. 육감. 심뽀. --- 물질로는 임파
이렇게 구분 할 수가 있는데 다음 심포삼초때 거론하기로 하고 ------
위에 열거한대로 먹는 음식에 따라서 마음이 형성됨은 이치로서 증명 �는데 그렇다면 돼지를 많이 먹으면 돼지같은 본능 ? 뱀을 많이 먹으면 뱀같은 본능 ? 물개 거시기를 많이 먹으면 물개같은 본능 ?? ㅎ^ㅎ...읽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종교인들이 이 말 가저다가 사기처먹기 좋다)
그래서 스님들이 금기하는 음식이 5가지의 매운 음식이다 金에해당되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木에 해당되는 간.담.이 자극을 받아서 사나워지고 폭언폭행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매웁게 먹으면 개나 닭도 사나워 지는데 쌈닭이나 싸움개도 누가 시도해 볼일이다 초식동물이 대체적으로 순한 연유가 이 때문인 것 같다
심장소장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심장과 소장을 크게 타고난 사람은 이마가 넓다 그리고 왜소해 보여도 어깨가 넓다 火의 기운을 많이 타고났으니 성격도 불같다 체육을 좋아하고 수학을 싫어한다 불같이 확 퍼지는 성격 때문에 세심하게 생각하는 수학이 싫은 것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크다 왜냐면 사람의 귀는 신장이 지배하는데 신장은 水에해당하고 火가 쎄다함은 상대적으로 金도 약하지만 水도 약하다는 애기이니 신장이 지배하는 귀가 성능이 뒤떨어저 말이 잘 안 들린다 고로 다른 사람도 자신처럼 크게 말해야 알아듣는 줄 알고 목소리를 크게해서 말을 한다 하여튼 화형의 사람이 옆에 있으면 대체로 조용하지 못하다
화형은... 열기는 위에로 퍼지는 원리에 따라 생각도 퍼지기 대문에 항상 이상향을 꿈꾼다 현실을 못보는 단점도 있지만 예술예능 계통에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분들은 그래서 화형이 많다 연예인을 보더라도 이마가 훤한 연예인이 많은 까닭이 이런이유 때문이다
또 화가크고 오장이 다 건강한 사람은 주위사람들을 항상 즐겁게 해준다 여러분들은 주의에 어떤 사람이 있으면 괜히 즐거운 경우를 봤을 것이다 옆에 있기만 해도 괜히 즐겁다 이런 사람은 화가 크고 건강한 사람이다
이런 즐거운 火가 병이나면 화를 잘내고 심포삼초가 약하면 포악해지며 살인도 한다 흉악범이나 폭력폭행 범들은 몽땅 병난 사람들인데 교도소에서 이런걸 알고 수인들에게 행하게 한다면 육개월 정도만 지나면 아마도 눈꼬리가 내려오고 얼굴이 아무리 살벌한 사람도 표정이 온화한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이게 진짜 교도인데 .....그넘의 중생들이 뭘아나..?
이유는 간단하다 대부분의 폭력폭행 범들은 간장과 심장소장이 병난 사람들인데 사람의 간장과 담낭이 눈을 지배하니 간장담낭이 허약한 사람은 눈꼬리가 위로 치켜 올라가고 성질이 사나웁다 이런 사람이 이마까지 좁으면 火의 기운이 약해서 심장과 소장이 같이 약할 것이고 이런 사람에게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신맛이나 고소한 맛 나는 음식을 먹게하고 아울러 심장이나 소장을 영양하는 火에 해당하는 쓴맛나는 음식을 먹게해서 간장담낭을 자극하는 폐장과 대장의 金의 기운을 견제해 준다면 폐장과 대장에 의해서 자극받았던 간장과 담낭이 좋아저서 간장과 담낭이 지배하는 눈빛이 서글서글한 눈매로 변할 것이다
사나웁게 치켜 떠�던 눈꼬리도 아래로 내려오며 누가봐도 또 본인이 자신을 스스로 봐도 자신의 성격이 부드럽게 변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게 진짜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이다 세간에 道가 어떻고 종교가 어떻고 구세주가 어떻고 진인이 어떻고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는 짖이다 누구든 스스로 행해서 자신을 구하라 도대체 누가 누구를 구원해 준다는 말인가..?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이마가 좁은데 좁은 이마에 비해서 턱이 넓을수록 심장은 약하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깜짝 깜짝 자주 놀라고 소심하고 사치하며 야하고 존칭을 잘 안쓰고 교만하며 급하다 돌격적 이며 사생결단하고 버릇없고 신경질 적이다 땀이 많으며 목이자주 마르고 양볼이 붉어지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어깨가 아프다
말을 더듬고 말하다가 혀가 꼬이며 숨차고 얼굴에 면종이 나며 여자는 하혈도 하며 지독한 생리통도 심장이 원인이다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머리감은 후라든가 평상시 눈에 빨갛게 핏발이 스는것도 심장이 원인이다 이렇게 심장이 병난 사람은 쓴맛나는 커피가 그렇게 맛이 있다 자신의 잠재의식이 쓴것이 필요하니까 스스로 필요한 맛이 입에 당기는 것이다
아무튼 쓴맛나는 음식이 심소장을 영양하니 누구든 스스로 알아서 먹을일이다 위에 열거한 증상이 다 나으면 골고루 먹어야 된다
아무리 좋은것도 많이 먹으면 건강은 요원한 애기다
火형의 사람 얼굴 모양은 이마가 턱에 비해서 넓고 ... 이를테면 역 삼각형이다 누구나 다 똑 같을 수는 없고 정도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지만 정 火형은 그리 많지 안은 편이고 일단 턱에 비해서 이마가 넓으면 火기가 강하다 이렇게 보면 된다 (이때에 전체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동안 이분법적 사고로 길 드려진 여러분들은 다섯가지 내지 여섯가지를 동시에 본다는 것이 다소 헷갈릴 수가 있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서 습관을 가지면 전체를 동시에 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오행은 공식이다 그동안 사주보고 점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행을 이용해서 사기처 먹고 살았으니 불신이 가겠지만...
즉 선이 아니면 악이다 하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선이 선이아니고 악이 악이 아니라는 진리에 접근 가능 해 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도 악이 될 수가 있고 악도 선이 될 수가 있는 현실세계의 실상을 보는데 눈이 뜨인다는 말이다
현실은 교육자체가 기억해 놨다가 오엑스 치는 방식의 아주 후진적인 방법인데 근래에 다소 개선�다는 수준이 이해해서 논하라 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해에 대한 자기 확신이 있어야 할 것이고 이 자기확신은 스스로 행해서 느껴야 되니 곧 깨달음이다 그러나 깨달았다 해서 다 된 공부인가? 그건 아니다 왜.? 깨달았다 한다면 그 깨달음에 대한 자신의 행이 반드시 뒤따라서 주위의 본받을 귀감이 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궁극적인 것을 이야기하더라도 내 몸이 근본이 되야 할 것이다 이유는 ? 전 우주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나의 몸은 그야말로 먼지 티끌 같은 하잘 것 없는 존재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서 오로지 유일하게 사람만이 스스로 독립된 소우주로써 천지자연의 이치대로 이루어진 자신을 자각 할 수 있으며 또 살아있는 나로부터 세상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왜..? 자꾸 이런 말을 강조하느냐..? 이유는 火형의 특성이 불의 특성대로 확 퍼져 나가는 기운이다 그래서 火형의 사람들은 항상 형이상학적 인 부분이 더욱 발달해 있다 그런 특성 때문에 사랑을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이 많고(생각이 것 넘어서) 예술가가 많다 (예수님은 火형 부처님은 金형이시다) 그러니 찬찬하고 조직적인 성격의 水형한테 항상 당한다 즉 水剋火의 이치다
즉흥적인 면이 많아서 별 뒷 생각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을하며 성격도 불과 같아서 성질나면 주먹이 먼저 날라온다 그러나 뒤끝이 없어 금새 잃어버리며 후회하고 화해하며 오래 담아놓고는 못사는 성격 때문에 실수가 많아도 주위에서 웬만하면 그러려니 한다
항상 이상향을 꿈꾸며 심포삼초가 나쁜 어떤 사람은 아예 거의 평생을 꿈속에서 사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보통 60먹어도 철이 안 난다고 한다 (60먹어도 철이 안 나는 사람은 그 외로도 많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 火형의 사람은 상대적으로 金에 해당되는 폐장이나 대장이 작고 힘이 없는 관계로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는 金에 해당되는 매운 음식이 참으로 맛이 있다
또 상대적으로 크고 힘이쎈 불기운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 水에 해당되는 짠맛의 음식이 그렇게 맛이 있을수가 없다 음식이 싱거우면 아예 못 먹으며 오로지 매웁고 짭짤해야 맛이 있다고 잘먹는다 또 좋은예로 술은 쓴맛인데 술을 먹고나면 다음날 해장국은 맵고 짠 얼큰한 맛이다 사람들은 무언중에 스스로 필요한 맛을 �아서 먹는 것이다
그래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피부가 나쁘며 항문에 고장이 잘나며(이를테면 치질. 이래놓고는 대장 항문과 래나 하는데를 다닌다 ... 내참 남의 똥구멍이나 들여다 보구 사는 놈이 있다니?) 항문에 힘이 없어진다 그러니 영지버섯이 무조건 좋다고 만병통치약 인 냥 팔아먹는 위인들이 어디 한둘인가..?
여기에서 자연의 오행원리가 정확한가 ? 아니면 어떤 미친 사람이 헛소리를 하고 있나..? 를 당장 시험해 볼려면 이 자리에서 실시해 보면 안다 무지매운 고추를 한 개 먹고 입이 고통스러울 때에 쓴맛나는 커피를 한잔 먹어봐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입술에 닫자마자 매운맛이 그 자리에서 없어진다
또 마늘을 깠다던가 해서 손가락이 무지 매울때에 커피물에 손가락을 담가보면 그 자리에서 손가락 매운 증상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한다 커피는 오행중 火에해당하는 쓴맛이고 고추는 金에 해당하는 매운맛이기 때문에 오행의 원리대로 火剋金의 이치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이런 예는 수없이 많다 이를테면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대부분이 긴장했을 때인데 사람이 긴장하면 木의 부드러운 기운이 없어지고 金의 긴장시키는 기운만 나온다 이때에 커피를 한잔 마시면 火剋金해서 金의 긴장시키는 기운이 없어진다 동시에 긴장 돼 있는 木을 신맛의 식초를 물에 타서 한잔정도 먹으면 언제 내가 성질이 낳었냐 싶게 그 자리에서 스스로 자신이 편안해 짐을 느낄 것이다
견성 성불이 따로 있겠냐 싶은 것이다 내가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있는 나를 보고 음식으로 장부를 영양해서 나를 다스린다면 ... 스트레스 받아있는 나를보고 스스로 행을하여 나를 다스려 그 상태에서 벗어났으니 그것이 견성 성불이 아니겠냐 싶은 것이다 그러니 사람이 어떤 목적의 행을 하던간에 음식먹는 방법이 우선 선행돼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수양을 많이 쌓아서 인격을 닦음은 분명 한계가 있음을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소우주 사람의 몸 火 3.
심장과 소장이 지배하는 지배부위는 심소장 경락. 독맥. 주관절. 얼굴. 상완. 혀. 피. 혈관. 등등이다 다음은 심장과 소장이 건강할 때의 정신적 증상과 허약할 때의 정신적 증상에 대하여 적어 보겠다
예절이 바르고 질서를 중시하며 명랑하고 밝고 환하고 아름답고 화려하며 환상적이고 탐구하며 용감하다 육감이 예민하며 예술적이고 회생하고 산화한다 또 목소리가 커 가지고 크게 말하는 습관이 있다 (용감해서 학생 데모 할 때에 맨 앞장서서 최류탄 맞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火형이다 이런때에 金형이나 水형은 뒤에서 조종만 한다)
그런대 이렇게 좋은 성격이 (분간못하고 맨 앞장서서 최류탄 맞는 사람은 병난 사람이다 이런사람 보고 좋다고 만은 볼 수가 없지만) 병이나면 달라진다
지나치게 웃고 화를 잘 내며 깜짝깜짝 놀라고 버릇이 없고 신경질적이며 쓴 것을 좋아하고 돌격적이고 사생결단 할려고 하고 폭팔 적이고 열을 싫어하며 꿈을 많이 꾸고 사치하고 야하고 존칭을 잘 안쓰고 교만하다 또 급하기도 하다
육체적 증상으로는 경맥 주행상 통증(경락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별도 설명을 하겠씀)이 있을수 있고 모혈. 유혈. 합혈 의 통증(이부분도 다음기회가 있으면 별도 설명을 하겠씀) 가슴이 두근거리고. 딸국질을 자주하고. 오전과 여름에 더 한다. 얼굴이 붓으며. 땀이 많고. 심장부위에 통증이 오며. 목이 마르다
주관절 통이 있으며 견갑골 통이 있고 양볼이 붉어지고. 새끼손가락이 부자유스럽다 좌골신경통이 있을수 있으며 혀에 이상이 있다 말을 더듬기도 하며 얼굴에 종기가 날수도 있다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숨차고. 여자들 하열. 습관성 유산. 불임증. 생리통. 눈알이 붉어진다.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는 식품을 적어보겠다 기감 운운하는 분들한테는 다소의 논란의 소지가 있겠지만...원론적인 이야기이니 그냥 적겠다
쓴맛의 한약은 참으로 많이 개발돼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음식은 그리 많지 안은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지구상에 널려있는 각종 식물을 개발할 필요는 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무엇이던 독이요 무엇이던 약으로 쓸수가 있으니...
곡식으로는 수수다 여기서 잠깐 . 술은 쓴맛인데 중국의 고량주가 매우 독하다 영화 붉은 수수밭에 나오는 수수가 주 원료란다 적당이 이용하면 강력한 심장약이라 할 수 있다. 과일로는 == 살구. 은행. 자몽. 해바라기 씨. 야채로는 == 풋고추. 근대. 냉이. 상추. 쑥갓. 샐러리. 쑥. 씀바귀. 고들빼기. 취나물. 영지. 각종산나물. 익모초.
육류로는== 염소. 참새. 칠면조. 메뚜기. 동물의 염통. 곱창. 피. 조미료는.== 술. 짜장. 근 과로는.== 도라지. 더덕. 차류로는.== 홍차. 커피. 작설차. 영지차. 쑥차. 등등이다 더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각자 맛을�아서 개발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내몸에 좋다하더라도 많이 먹어서 소화흡수 못하면 독일뿐더러 또 무슨 맛이던지 고농도로 농축시키면 그것은 독이다 이를테면 신맛을 고농도로 농축시킨 것이 빙초산이다 빙초산 그냥먹고 살아 남을 사람 없다 그러나 빙초산도 농도를 약하게 해서 잘 이용하면 약이 될 수가 있다 즉 예를 들자면 사람의 담경락이 머리옆 편두를 지나가는데 편두통이 왔을때에 빙초산을 물에타서 싱겁게 해서 마셔보면 그 자리에서 두통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한다(더 쉬운 아스피린도 있긴 하지만. 아스피린이 차거웁고 신맛이다 그래서 그런지 먹어보면 편두통엔 증말 잘듣는다)
마이신만 먹으면 감기가 낳는다는 사람도 잇다 (이부분도 다음에 감기설명때 자세히 설명하겠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다 무슨말이냐 하면 이야기의 요지인즉슨 나의 몸에 좋다고 신맛의 음식을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빙초산을 먹는것과 똑 같다는 애기다 쓴맛도 매한가지다 옜날에 키니네인가? 뭣인가.? 하여튼 무지 쓴 독약이 있었다 (지금 기억으로는 그런 것 같음) 단맛으로는 사카린. 사카린도 치사량이 있다 매운맛의 독약은 양잿물 이 있고 (양재물은 현재 辛석이라해서 한약방에서 사용하고 있다) 짠맛의 독약은 염산이 있다(염산의 원료가 두부만들 때에 쓰는 소금물인 간수다. 간수는 정말이지 무지 짜다)
이렇드시 무슨 맛이던가 고농도로 농축시키면 독약이니 거듭 말하거니와 무엇이 사람몸에 좋다더라 해서 계속 먹으면 독을 먹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는 삼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독도 잘쓰면 약이 될 수가 있음을 이치로써 설명했다
오행에 의한 소우주 사람의 몸.
사상(四象)이라 함은 오행의 원리를 생명은 없고 움직이지 않는 땅에 적용시켜서 응용 할 때에 동쪽은 木. 서쪽은 金. 남쪽은 火. 서쪽은 水.로 각각배정하고 중앙은 土.로 배정하여... (흔히 중앙土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그렇게 하여 집터나 묘자리나 또는 기후나 농업의 풍흉을 예측할때에 여기에 오행의 원리를 응용하는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생명은 없고 움직일수 없는 땅에만 적용되는 원리를 사상 팔상 십육상 혹은 삼십이상 육십사상 등으로 계속 확대 분열하여 생명이 있는 생물에 적용시켜 사상의학이나 체질분류나 식사법이나 또는 인간이 만드러 낸 사회의 변천과정을 예측(사주관상등)하고 계속하여 움직이고 잇는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려함은 많은 모순이 지적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음양중에서 중을 제거하면 음과 양. 즉 이상(二象)만 있게 되고 이것을 이상. 사상 팔상. 삼십이상. 등으로 계속 나눈다면 분열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실상은 없어지고 마는 것이니 이 얼마나 허무한 학설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이것은 다만 하통지리(下通地理) 의 근본원리만 될뿐이다
그러면 오행은 완전하냐..? 오행의 기운만 가지고 인간에 대한 설명까지는 역시 완전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 시공속의 음 에너지와 양 에너지가 중 에너지의 중화작용을 받아서 부드럽게 하는 木氣와 산화하게 하는 火氣와 결합하게 하는 土氣와 긴장시키는 金氣와 연하게 하는 水氣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상생하고 상극(견제)하여 균형을 이루어 물질이 형성되고 원자와 분자가 이루어지며 그 에너지 형성에 의한 원리와 이치의 운동에 의하여 달과 지구와 태양과 별들이 시작도 끝도 없이 목적도 희망도 없이 계속 생성 소멸되며 그냥 돌고 돌아서 우주는 영원히 변화 유지되는 것인데 그러나 다만 이것은 천체의 운행이 유지되는 법칙으로 상통천문(上通天文)의 원리가 될 뿐이라는 것을 말하는 바이다 (이상은 고 김춘식 선생의 오행식사법에서 발췌 쬐끔 손질했음)
인간의 몸도 마음과 정신을 분리해 놓고보면 이 몸둥아리는 이 다음에 죽어서 영혼이 나가면 썩어 없어질 물질에 볼과한 것이라...이 물질에 불과한 몸둥아리는 위에적은 천체의 운행이 유지되는 상통천문의 원리대로 균형만 맞으면 그런대로 돌아가게 되 있으나 그 못난 나我가 요지 발광을 떨어 스스로 균형을 못 맞추고 욕심껏 살아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원인이 있기 마련이지만 부처님이 말씀을 다 해놓으셨으니 더 말할 나위없고 (이를테면 전생의 업장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이 현재의 내 몸이기에) 木.火.土.金.水.의 오행氣운 외에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으니 이것이 이를테면 육기(六氣)인 상화(相火)다 이 생명력은 인체에서 오행의 기운을 상생하고 상극(견제)하는 조정자 역할을 하는데 이것을 문헌에는 심포삼초라 이름을 지었다
그래서 사람의 몸에는 오장오부 외에 심포장과 삼초부라고 하는 즉 생명력을 관장하는 제 육의 장부가 있다 이 심포삼초는 생명력을 관장하기에 우리가 사람의 생명력은 눈에 안보이듯이 역시 이 심포장 삼초부도 눈에 안 보이는 무형의 장부라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서양의 의사들은 저희들 기준으로 눈에 안 보인다해서 인정을 안 하지만 사람의 몸에는 분명 심포경락과 삼초경락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 부정해서는 안될일이다 (다음 심포삼초 장부 거론할 때 자세히 거론하기로 한다)
어쨌던 이 심포장과 삼초부 즉 생명력을 잘 응용하여 스스로 사람에게 까지 에 대하여 완성된 학문을 만들어 내게되면 이것을 말세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된 중통인사(中通人事)의 근본 원리인 것이다 (요 부분도 고 김춘식 선생의 말씀)
쓰다보니 어찌 무신 신흥 종교 교리 같아서 마음이 영 찝찝하다 그러나 맹세코 나는 아무것도 아닌 무식한 깡 촌놈이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던지 독립된 소우주 하느님이니 스스로 배워서 자신을 다스리고 살아라 이지 누구를 위하고 누구를 떠받들고 누구를 신비화 시키고 해서 무신 사이비 종교나 맹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는 바이다 또 나는 아무 능력도 없는 그냥 컴 자판 두드리는 것 간신이 배워가지고 글이나 써서 병들지 말고 같이 건강하게 살자는 취지이니 별 오해 없기를 바란다
이 相火로 표현되는 생명력은 오로지 살아있는 즉 숨쉬는 생명체 한테만 해당되는 것이며 이 생명력이 없이는 사람은 신진대사를 할 수가 없어서 성장이 안되며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각종 신경성 어쩌구 하는 현대의사들이 말하는 병은 거의 원인이 심포삼초가 구십구쩜 구프로다
신진대사가 되야 기혈이 돌을것이고 기혈이 돌지 안으면 운동을 해줘야 할것이고 운동하기가 힘이 들면 적당이 해야 할것이고 (전세계 체육인의 평균수명이 오십 육세라나..? 이다음 올바른 체육부분 거론 할 때에 자세히 쓸 것임) 그리고 음식은 오행에 맞춰서 소식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자신의 명치끝에서 배꼽을 재어보면 자신의 뼘으로 그 거리가 한뼘이나 되는 (그 넓이가 모두 위장이다) 밥을 많이 먹는 土형의 사람에 대하여 거론하겠다
오행에의한 소우주 사람의 몸
지금의 세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어마어마한 지식의 틀에 갇혀서 헤메고 있다 그래도 헤메고 있는 사람은 뭣인가 �아 볼려고 노력을 하니 그나마 낳다고 해야겠다 만약 그럴뜻한 학설이라도 제창해서 그 학설로 유명해지고 그 자신이 제창한 학설로 밥이라도 먹고사는 이러한 위인들은 자신이 이루어 놓은 학설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그것은 아니다 하고 밝혀지더라도 좀처럼 그것을 인정할려 들지 안는다 본인이 유명할수록 더욱 그렇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그 학설에 기준을 두고 주위의 실상들을 억지로 꿰다 �출려고 기를 쓴다
지식이 뭣 인지를 모르며 말이 뭣 인지를 모른다 또 쉬운말도 아주 유식하게 어렵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이를테면 학자다 이런 사람들은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떠서 오후에는 서쪽으로 해가 진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책을 하권분량 쓰며 사람이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책을 한권쓴다
누구던지 본인이 많은 것을 모른다는 사실 한가지만 인정을 해도 그 사람은 발전이 있다 그러나 다 안다고 기고 만장함을 볼 때에는 참으로 통탄스럽다 참고로 여기에서 내가 이야기하는 음양중 오행도 어떤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말일뿐이다 만약 현재 어떤 학자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는 유명 인사가 이러한 사실을 알았다면 영어쓰고 일본어쓰고 독일어 쓰고 어떤 구조의 틀도 만들고 화학기호도 그리고 또 아니면 한문으로 칠갑을 떨던지 해서 거창하게 논리를 전개해 세상에 내놓고 그 잘난 권위있는 학자들의 인정을 받아서 유명해 질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유식을 떨어서 일반인들이 알아먹지도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은데 아이러니 하게도 너무 쉽고 단순한데 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어리석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유식에서만 그 무엇이 있는 줄 알고 그 유식 속에서 헤메고 있으니 ...그러니 어쩌겠는가 ? 인연따라 오고가는 것을 ... 부탁하노니 이 글을 읽는 강호의 제현들이여 내 비록 글 솜씨가 어눌하고 부족하더라도 이 말을 알아듣는 제현들이 있다 한다면 부디 귀담아 두었다가 자신의 한 몸이라도 다스려서 건강하게 세상을 사는데 근본을 삼을 일이다
오행중 土氣는 음양이 결합하고 화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고로 매사를 통합하여 하나로 고정시키는 것을 말함이며 이러한 土氣를 중국사람들은 고(固)하다 하였는데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뭉치고 합치는 상태를 말함이다 그래서 이 土氣를 많이 타고난 사람은 뭣인가 에너지가 두루뭉실하게 뭉친 형상이라 얼굴도 둥글고 얼굴에 있는 오관이 모두 둥근 형태를 뛰었다
몸통도 둥글며 명치끝에서 배꼽을 재어보면 한뼘이나 되며 그 사이가 다 위장이니 위장이 커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 (반대인 얼굴이 길다란 木형인 사람은 그 명치끝과 배꼽사이가 아주 짧다 그 짧은 사이가 위장인 관계로 위장이 작아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많이를 못 먹는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많이 먹어서 위장이 늘어나서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도 더러 있다)
이렇게 비장과 위장을 크게 타고난 사람은 우주의 土氣를 많이 타고난 사람이다 고로 土氣의 성질대로 이런 사람은 잡아 당겨서 끌어들이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 중생의 기준으로 보면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또 모아서 뭉치고 합치고 통일시키는 특성 때문에 타 장부의 大.小에 의해서 판이하게 차이가 나는 인생을 사는데 이를테면 이마가 넓은 土형은 사고의 폭이 넓다
고로 형이상학적인 방향으로 발전하여 종교 지도자가 많다 반대로 이마가 좁고 턱이 발달하여 水기가 많은 사람은 소심한 생각에 끌어 잡아당기는 土氣의 특성만 나와가지고 아주 유치찬란한 욕심도 아무렇지도 안게 행하며 이런 사람을 사람들은 비위가 좋다고 이야기한다 즉 비위가 좋다는 말은 비장과 위장이 좋다는 이야기다
고정시키는 기운이 작용하여 생각도 고정적이라 한가지만 생각하는 일편단심이 많으며 이마가 좁은 土형일수록 답답하고 주위사람들 속을 터지게 한다 확실하고 철저함이 지나처서 주위사람들이 답답해 하는데 그러나 신용 하나는 확실해서 금전문제 만큼은 주의의 평가가 좋아서 신용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
계절로 오행을 대비시켜보면 木은 봄이고 火는 여름이며 土는 늦여름(장하 즉 늦더위 끈적끈적한 시기) 이며 金은 가을이고 水는 겨울이다 고로 土기를 많이 타고난 사람이 土가 병이나면 사람이 우중충해지고 끈~적하니 주위에서 볼때에 좀 구차한 생각이 들고 사람의 몸에서도 구린내 비슷한 ... 하여튼 상쾌함이 점점 없어 진다
土기에 金기가 많이 겹치면 사람이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때로는 무자비해 지기도 하며 土형이 오행을 고루 갖추면 전자에 이야기 했드시 몸 전체가 모두 둥글둥글해서 세상살이도 모나지 않게 둥글둥글 주의사람들과 마찰없이 잘~산다 그러나 다만 타고난 土의 특성만은 어쩔수 없이 그대로 간직하여 오행기운의 좋은 장점만 나온다
사람이 타고나는 오행의 기운에 의한 사람의 특성이 모두 이러할진대 모든 사람이 건강하다면 사회역시 건강할 것이고 범죄자는 줄어들 것이고 게으름 피우는자 없어 질 것이고 편협스럽고 고정되어있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 날수가 있을 것이니 이러한 사람만 사는 세상이 온다면 이상세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지상낙원이 어찌 따로 있겠냐 싶은것이다
쓰다보니 내가 또 교주다^^
비러묵을 ! 도둑질한 것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저 모리배 같은 정치허는 넘들... 저넘들 오장 육부부터 뜻어 고처줘야 ...!!!?
천지자연 인간사 만물중에서 오행의 기준으로 깊은 통찰 없이도 土에 해당되는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자연중에는 계절로 보면 長夏(늦여름) 이있고 방향으로는 中央이 있고 대기로는 濕(습)이 있고 색깔로는 黃색이고 소리(음률)로는 宮이고 물질로는 固다 또 직업으로는 농공에 해당되며 만물 중에는 인간이다
인간의 정신중에도 歌. 思. 信. 味. 상상. 행정. 강화. 수학의 연산수칙인가.? 에서는 곱하기가 된다. 사람육체의 장부 중에서는 비장과 위장이고. 육체 중에서는 肉에 해당되며 (즉 근.혈.육.皮.골.신경.중에서) 몸통중 에서는 배.에 해당된다. 관절로 보면 슬 관절이요. 사지로 보면 대퇴(허벅지)요. 분비물로 보면 개기름이다 고로 비.위장이 나쁜 사람은 얼굴에 개기름이 흐른다 즉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는 사람은 비장이나 위장이 나쁜 사람으로 보면 된다
왜. ? 오행의 원리가 무한대에서 무한소 까지냐. ? 하고 누가 묻는다면... 자연의 원리대로 만들어진 소우주 사람의 몸으로 설명이 가능한데 다음과 같다 위에서 다소 열거를 했지만 사람의 몸 전체를 놓고 볼 때에 우선 장부 중에서 비장과 위장이 土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난번에 삼성과 바람이란 분이 삼태극 유감이란 글에서 언급 했드시 사람의 몸 여기저기에 삼태극 현상이 있는데 그래도 그 분이 이야기 한 것은 그냥 그분만의 느낌일 뿐이고... 사람의 얼굴이 내 몸 안에서의 또 다른 독립된 우주시스템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사람의 머리를 독립된 장부수준으로 보고있으나 그렇지는 안고 사람의 육부에서 영양을 안 해주면 사람의 머리는 살수가 없지만 육부의 영양분을 받아서 운영되는 머리는 오행의 우주원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아주 복잡하고도 또 복잡한. 무한 소 까지의 오행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우선 사람의 머리중에는 오관이 있다 오관을 오행으로 구분하면 눈은 간.담이 지배하는 木이다. 얼굴은 심.소장이 지배하는 火다. 그래서 심장에 병이 있는 사람은 얼굴이 붉다 . 입은 비장과 위장이 지배하는 土다. 코는 폐장과 대장이 지배하는 金에해당되며 귀는 신장과 방광이 지배하는 水에 해당된다 고로 귀에 이상이 있는 것은 몽땅 水의 병이다
그런데 이렇게 오행으로 분류되에 각 장부에 배속돼 있는 오관이 각각 그 오관 안에 또 오행시스템이 있다 이를테면 눈을보면 눈은 전체적으로 木에 해당되는 간장과 담낭이 지배하지만 그 눈 안에는 또 다른 독립된 오행시스템에 의해서 운영되니 눈이 고장나면 고처지기가 쉽질안고 어려운 것이다 오행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눈 중에서 눈꺼풀은 土에해당되서 비장과 위장이 지배한다 고로 눈 밑에가 주름이 가고 늘어진 사람은 위장이 원인이다 주름이 간 것은 위장이 그만큼 힘이 없어서 늙었다는 증거이고 늘어진 사람은 위장이 그동안 음식을 많이 먹어서 같이 위장도 믿으로 늘어�다는 증거이다 고로 얼굴만 봐도 그동안 과식하고 살았나 소식하고 살았나를 알수가 있다
눈 믿에가 항상 검은사람은 위장이 식어서 차다는 증거이니 음식을 따뜻하게 먹어야 할 것이다 무한소의 오행시스템을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다 눈꺼풀은 土에 해당된다고 그랬다 눈 안의 핏발은 火에 해당된다 고로 이마가 좁은 사람들이 세수를 한다거나 머리를 감을 때 또. 몸이 피곤하면 눈에 핏발이 선다 이거 심장이 원인이다
눈 안의 흰창은 金에 해당되며 (백내장도 그래서 폐. 대장이 원인이다)검은 동자는 간장과 담낭에 해당되는 木이고 검은 동자 안의 아주 까만 동공은 신장과 방광에 해당되는 水이다 고로 근시나 원시는 신장과 방광이 원인인데 ...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신장과 방광을 너무 써먹어서 허약해지기 시작하면 이 눈 안의 동공을 조절할 능력이 상실된다
다시 말하면 고양이의 눈처럼 사람의 눈도 밝은 곳에가면 동공이 줄어들고 어두운 곳에 가면 동공이 커저서 스스로 조절되어 사물을 봐야 되는데 이것이 안되고 고정되는 것이다 이렇게 복잡하니 눈이 근본적으로 좋아 질려면 눈 전체를 지배하는 간장과 담낭이 먼저 좋아저야 되고 동시에 신장과 방광이 좋아저야 되니 한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좀처럼 고처지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안과가 따로있고 이비인후과가 따로. 이빨과 가 따로있다 눈뿐이 아니고 이러한 시스템은 귀도 마찬가지고 코도 마찬가지고 입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경우에 생각을 해 보면 직접 자극을 줄 수 있는 침이 참으로 효과가 있을 것이라 는 이치가 성립된다
시중에 비침이 있고 신침이 있고 수지침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지금읽고 있는 이 글을 이해하신다면 그 침법들이 왜 효과가 있는 지 아마도 짐작들을 하실거라 믿는다 이를테면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이다 장부와 연관돼 있는 상응반응 점을 �아서 자극을 준다는 발상이니 ... 그렇게 해서 장부를 다스리겠다는 발상이다 ...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낳지만...
土에 관해서 쓰는 중이니 오관중에 입의 오행에 대해서 더 언급을 해야겠다 입은 전자에 이야기 했지만 입 전체는 비장과 위장이 지배한다 그리고 그안에 오행시스템이 있다 했다 목구멍은 木이고 혀는 火다 입술과 입념은 土고 입천정은 金이다 그리고 이빨은 水에 해당된다 이래서 구강암같은 병은 역시 고처지기가 쉽질안다
그리서 목구멍이 아프고 편도가 병이나면 시고 �은 요구르트나 식초가 효과가 있으며 심장이 작은사람은 말하다가 혀가 꼬이고 대장이 약한 사람은 입천정이 잘 벗겨진다 그리고 입념에서 양치질 할때 피가난다거나 풍치가 있다거나 한 사람은 인사돌 먹지말고 위장을 고칠일이다
병에 따른 증상 몇 가지만 열거해 보겠다 우선 한숨을 잘 쉬면 그것은 木에 병이 난 것이다 이럴 때에는 木에해당되는 간.담.을 영양하는 신맛의 음식을 먹어주면 된다 딸국질을 자주하면 그것은 火에 해당하는 심장이 추워서 그렇다 이럴 때에는 쓰고 뜨거운 음식을 먹어주면 된다 쓰고 뜨거운 음식 중에는 커피가 있고 술이 있고 음식은 아니지만 영지버섯이 쓰고 뜨겁다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는 것은 土에 해당되는 비장위장에 병이 난 원인이다 또 재치기가 자주 나오는 것은 金에 해당되는 폐장이나 대장이 원인이요(이럴 때에 고춧가루가 좋다) 하품을 자주하는 것은 水에 해당되는 신장이 원인이다 의외로 하품을 자주해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은 소금을 지속적으로 먹어주면 된다
진저리를 자주 치는 사람은 심포삼초가 허약해서 그러는데 이를테면 신진대사가 안되니 몸을 움직여서 기혈이 돌게 하라는 잠재의식의 신호이다 단전호흡 한답시고 가만히 앉자 있을 때에 진동으로 몸이 떨리는 현상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단전호흡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떨림 현상을 氣감이 좋대나.? 하고 그런 사람을 추켜세운다
五味중에 비장과 위장을 영양하는 맛은 단맛이다 단맛은 끌어 잡아당겨서 뭉치게 하는 성질이 있고... 끈적하게 하는 ... 그래서 모아서 고정시키는 성질이 있다 고로 단맛은 우주에서 土의 기운이니 土에 해당되는 비장과 위장을 영양하는 맛인 것이다 즉 단맛나는 식품은 모두 비장과 위장을 영양해서 비위장의 병을 고처준다는 말과 같으니 일반인들한테는 대단한 거부감이 있을 것이다
왜냐.? 시중 어디를 가나 달게 먹지 말라 자극 성 있는 매운 것 먹지말라 짠 것은 더더욱 먹지말라 ... 근래엔 쓴것도 몸에 안좋다. 이러하니 그들 말대로 하면 시중에 먹을것이 없다 그래가지고 음료수도 신맛나는 사이다 아니면 오렌지 쥬스 정도고 아니면 시큼 털털한 요구르트 외에 아무 맛도 없는 이상한 맛의 포카리스 던가,,? 하는 애비도 성도 없는 아주 이상한 맛의 음료수만 있다
매실이라던가 또 열차에서 파는 델몬트던가 ..? 하는 등등. 하여튼 신맛나는 음료는 많다 그리고 신맛이 나는 음료는 대체적으로 나쁘다고 안 하는 편인데 왜 신맛의 음식만 나쁘다고 안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시중에는 한때 식초요법이 유행이 됐던때도 있었다 그러나 신맛의 음식도 많이 먹으면 비장이나 위장은 나빠진다
신맛의 음식은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데 사람이 간장과 담낭의 기능이 실해지면 간에서 쓸개즙을 만들어서 담낭(쓸개)에 담아놨다가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임시 처리해 가지고 십이지장(한의학에서는 소장과 같이본다) 으로 넘어가는데 이때에 위액과 담즙과 취장에서 나오는 이자액(인슐린)과 같이 내려가서 재처리되어 영양분을 흡수한다. 이 담즙이 많으면 소화가 너무 잘 돼서 항상 배가 고플뿐더러 배고프니 많이 먹어서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사람들이 비만이 많은 것은 이런 잘못된 맛에 대한 인식 때문에 주로 신맛의 식품만 거부감 없이 많이 먹은 원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 단맛에 대한 거부감도 원인을 잘 살펴보면...사람이 취장이 나빠서 인슐린 생산이 안되어 당뇨병에 걸리면 단맛의 음식이 그렇게 맛이있다 맛이 있으니 많이 먹게되는데 사람의 특성은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맛은 본인이 살기 위해서 먹고싶고 맛이 있다
이렇게 단맛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취장이 낳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水에 해당하는 신장이나 방광이 튼튼하여 단맛의 음식을 마음놓고 먹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람의 경우이고 만약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이 허약한 경우에 ... 풍문에 듣자하니 아무개가 단맛나는 음식(꿀이나 흙설탕 또는 호박 삶은 물 등등)을 먹어서 당뇨병이 나았다고 하더라 해서 위에 적은 단맛나는 음식을 일방적으로 먹었을 때에는 곧바로 土剋水의 이치가 성립되어 신장의 기능이 나빠저서 신장이 제 역활을 못하니 단백뇨가 나와서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기준의 현대의사들은 이것도 당뇨병이다 이렇게 진단한다
결과는 환자가 단맛나는 음식을 먹어서 당뇨병에 걸렸다고 이야기 하지만 근원을 알고보면 이것은 당뇨병이 안이고 신장병이다 그러나 이런경우도 큰일이다 왜냐하면 현대의 의사들은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호전시킬 수 없다 하는 것이 정설이라 하니 역시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짠맛의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어줘도 부작용이 없는 심장과 소장이 큰 火형의 사람이라면 짠맛의 음식이나 또는 소금을 먹어주면 낳는다
기왕에 나온 말이니 당뇨병에 대해서 마무리를 짖고 나아가야 겠다 요즘 흔히 병원에 가서 당뇨검사를 하면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당이 좀 있는데요"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알고보면 요즘의 사람들은 먹는량에 비해서 에너지소모가 적다 그러니 신진대사가 안돼서 혈당분해작용이 덜되어 당의 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부지기 수이다
이런 사람들은 체질대로 식이요법하고 운동을 해주면 쉽게 당뇨가 잡힌다 아마도 요즘에 제일많이 있는 당뇨현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어리석은 의사선생님은(지금은 이런경우에 운동하고 식이요법 하라고 하는 의사가 많음) 이런 경우에도 인슐린 주사를 준다
식이요법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도해도 안되서 마지막에 인슐린 주사를 준다고 하지만 사실은 알고보면 마지막이라 해서 인슐린 주사를 주는 것은 이제 그만살고 얼마후에 죽어라 하는 것하고 똑같다 그리고 사실상 취장에서 인슐린 생산이 안되는 것이 문제라면 취장을 고처서 취장 스스로 인슐린 생산을 하게하는 것이 낳게하는 방법이지 ... 인슐린을 투입함은 취장의 입장에서 보면 취장 자신이 할 일을 약이 대신해주니 취장은 게으러 질수뿐이 없고 스스로 인슐린 생산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또 당뇨병증은 위에서 열거한대로 원인이 따로 있고 치유방법도 따로 있다 그런데 현대의 의학은 "당뇨병" 으로만 보고 원인은 살펴보지 안기 때문에 ... 또 증에만 매달려있기 때문에 헤매고 있는 것이다
게놈지도가 완성 됐다고 하나 DNA 구조 나선이 열두개도 있다하니 어느세월에...??? 혹 이러한 생성소멸의 자연 원리를 적용시켜 본다면 쉽게 과학으로의 인체비밀이 풀리지 안을까 생각해 본다
비장과 위장이 지배하는 지배부위는 비계.배.무릎.대퇴부.입.입술.등등.이다 土에 해당하는 비장과 위장이 건강할 때 의 정신적 증상에 대해서 적어 보겠다
土가 건강한 사람은 확실하고 철저하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난다고 만 생각한다 매사 다 정확해야 되며 틀림없어야 된다 그러기에 외 골수이고 하나밖에 모른다는 핀잔을 주위로부터 듣기도 하며 때로는 답답하단 이야기도 듣는다
그러니 융통성이 부족하다 일편단심이고 배운 대로만 하고 때로는 직접한다 틀림이 없는 사람이니 신용이 있고 통일하고 화합하고 결합하여 단단하게 한다 그리고 항상 굳건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우둔함이 있다 그래서 지난번에 바람과 삼성이란 분이 소의 덕성을 닮았다 하는 비아냥거림의 말은 소(牛)는 우직하다는 이야기이고 오행에서도 가축중에 소는 土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미련하고 우직한 사람을 말할 때에 흔히 소 같다고 이야기한다 오죽하면 이런말도 있다 ("여우하고는 살아도 소하고는 못산다.")
이러하니 사람이 한가지 장부만 건강하면 위에 적은 것처럼 편중된 생각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허약할 때의 정신적 증상은 어떠한가.? 공상하고 망상을 한다 지금 도올 사이트에 가면 ndk 라는 사람이 공상망상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가 그야말로 공상망상의 모델이다 그는 좀더 심각해서 생각이 멈추질 안는 병에 걸려 있다 (다음 맥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 자세히 쓰겠음)
호언장담을 잘한다 생각이 깊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날밤을 새는 경우도 있으며(이런 경우는 생명력도 같이 허약한 경우다) 밤에는 기와집 열두채를 지었다 부쉈다 한다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호언장담하게 되고 호언장담하다보니 그 호언장담이 현실과 부합되질 안아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또 생각이 깊다보니 쓸데없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의심하다 보니 의처증도 있게 되는데 이걸 모르는 정신과 의사 분들은 별 이야기를 다 꿰어다가 붇여서 너덜너덜한 논리를 만들어 낸다 이런 의처증은 위장병 고치면 500프로 고처진다
그리고 위장이 나쁘면 앞이마가 띵~ 해지는데 9종류의 두통중에 앞이마가 아픈 전두통이 여기에 해당된다(이다음에 역시 두통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 점심시간은 하루의 천기중에 土의 기운이 가장 왕성할 때인데 대 우주에 土의기운이 왕성하면 완전이 독립된 소우주인 사람의 몸은 대 우주의 기운에 대응하느냐고 土에 해당되는 위장의 힘이 빠진다
고로 점심 후 에는 위장이 나쁘지 안은 사람도 모든 에너지가 먹은 음식 소화시키고 대 우주의 土기운에 대응하느냐고 위장으로 가기 때문에 몸이 나른하고 눈꺼풀이 무겁고 졸음이 오는것이다 또 위장병은 위장에 산이 많아서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위장에 산이 많으면 배속이 항상 허전하고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면 사람은 계속 먹게되고 먹고나면 또 졸립고 이런때 주위사람이 보면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고. 그래서 위장에 병이나면 그 사람은 게으르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공상망상이 지나치다보니 방금 생각했던 일도 금새 잃어버리고 타인도 본인처럼 그런줄 알고 반복해서 말하고 강조하고 행동하고 그런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현관문 잠그고 나왔나 확인하고 가스불 잠그고 나왔나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정말이지 주위사람 이래저래 속 터친다 그래도 본인은 土기의 병난 작용 때문에 비위가 좋아서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한다
그러니 주위사람이 보기엔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럽다 그리고 단 것을 좋아하고 습기를 싫어한다 참외를 먹을 때에도 골은내가 나는 속을 좋아하고 잘먹는다 또 몸에서도 골은내가 난다
육체적 증상을 적어 보겠다
면황. 전두통이 있을수 있고. 앞이마가 검고. 입과 입술의 이상. 입이 삐뚤어지고. 하치통. 설근이 굳고. 배에서 소리가 나고. 비만증. 배꼽에 적. 속쓰림. 위퀘양. 위암. 비장암. 위하수. 위무력. �기를 좋아하고. 와들와들 떨리고. 몸 전면에 열이 있고. 개기름이 흐르고. 코끝이 빨갔고. 발뒤꿈치 갈라지고. 무릎이 아프고. 무릎에 찬바람나고. 족 제2지가 부자유스럽고 몸 전면에 열이 있고. 당뇨. 구취. 식욕이상항진. 백혈구 부족증. 모.유.합 혈통. 등등이다
위에 열거한 것중에 한가지라도 있으면 그것은 모두 위장이 원인이다 위장이 병이 났을 때에 위장을 낳게 하는 방법 중 제일 먼저 선결조건이 위장을 편안하게 해줘야 되고 또 위장을 영양 해줘야 되며 위장이 편안할 려면 적게 먹어야 되는데 세상을 사는 중생들의 행복의 기준은 맛있는 것 있으면 싫컷먹고 몸은 편안해야 되고 쾌락이 있으면 뼈가 녹아나더라도 즐겨야 되니 이러한 것들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며 병을 고친다 건강하게 산다 하는 것은 아주 요원한 이야기가 된다
비장과 위장을 영양하는 단맛의 식품을 열거해 보겠다
곡식으로는== 기장쌀이 있다. 밭에서 크는 좁쌀같은 곡식인데 이 곡식은 농약을 안 줘도 병에 안 걸리며 약간만 거름을 주면 웬만한 사람 키만큼 큰다 생명력이 아주 강하며 단맛이 또한 강하다 과일로는== 참외. 호박. 대추. 감. 이 있다 . 야채로는== 고구마 줄기. 미나리. 시금치. 가 있는데 우리는 흔히 주위에서 미나리 생즙을 내서 먹고 위암환자가 나았다 하는 말을 듣는다
육류로는== 쇠고기. 토끼고기. 동물의 위장. 조미료로는==엿기름. 꿀. 설탕. 쨈. 엿. 포도당. 마가린. 버터. 우유. 근과로는==고구마. 칡뿌리. 연근. 차류로는==인삼차. 칡차. 구기자차. 식혜. 두충차. 대추차. 둥글레차. 등등이 있다 모두 비장이나 위장을 영양하는 식품이다
분명한 것은 위에 적은 식품들이 비장이나 위장을 영양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내몸에 좋다해서 일방적으로 많이 먹으면 첫째는 위장이 부담스러우니 위장병이 낳는다는 것은 아주 요원한 이야기다 또 단맛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단맛은 土이니 水에 해당되는 신장이나 방광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내 보긴 위장고치기도 매우 힘이 든다 왜냐하면.? 사람은 음식을 먹으면 가장먼저 위장으로 음식이 들어가기 때문에 항상 위장이 부담스러울 수가 있다
하여튼 체질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단맛이 강할수록 위장이나 비장에는 좋지만 그럴수록 신장이나 방광은 나빠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짠맛의 식품을 같이 먹어줘야 부작용이 없을 것이다
전에 써놨던 글입니다 요즘 내가 글을 자주 못올립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이 글이라도 여기에 올립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꼭 아래에 쓰여진 글대로 하시면 감기로부터 해방됐음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
요즘 환절기에 감기가 심하다 환절기엔 사람의 생명력이 약해진다 인체에 계절을 대비시켜보면. 봄은 木 간장담낭.여름은 火 심장소장. 늦여름은 즉 끈적한시기는 土 비장위장.가을은 金 폐장대장.겨울은 水 신장방광 이런데 그중에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는 심포삼초에 해당한다 고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역시 사람의 생명력이 大자연에 대응하냐고 힘이빠진다
이런때에 중병환자나 노쇠한 어르신네들이 죽는데 결국은 생명력이 약해져서 그렇다 생명력은 저항력 면역능력 의지력 이런것이니 결국은 몸 전체가 허약해 졌다는 것이고 이런때에 사람은 조금만 추워도 감기에 자~알 걸린다
그래서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흔이 ... 어~허 어제저녁에 춥게잣드니 감기들었네~ ... 이렇게 말한다....이런때는 몸을 절때 땀나게 따뜻이 해주고 몸을 덥게 해줘야 되는데 그넘의 쉬운 약때문에 약국이나 병원에 달려간다 본인도 추워서 감기 들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추워서 사람의 장부에 냉기가 들면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와 살수있는 여건이 조성 돼는것이다 이때에 현대의학은 바이러스를 잡아 죽이는 독약을(바이러스 입장에서 본다면)주입한다 그렇지만 바이러스도 사람몸에게는 부합되진 안치만 그도 생명체인지라 주입된 독약에 대응해서 자신을 변화시켜 더욱 강해지는데
이를테면 사람이 나쁜환경에 처해지면 거기에 적응해서 생명력이 강한 사람은 죽지안고 살아 나듯이 감기 바이러스도 살아있는 생명체가 확실하니 그중에는 건강한 놈이 독약이 주입된 나쁜환경에서 자신을 변화시켜 모습을 바꿔서 생존한다
이럴때 의학자 들은 들여다 보고 모습이 바뀐 감기 바이러스를 보고 홍콩감기 바이러스 인플렌자 A 형이다 B 형이다 C 형이다 이러는 것이다 결국 아무리 약이 발달해도 더더욱 독하고 힘이세어진 감기 바이러스가 나올테니 인류는 머지안아 항생제로는 어쩔수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나와서 인간에게 치명타를 입힐것은 너무도 자명할것이니 인간은 스스로 강해지는 연습을 해야한다
특히 항생제 오남용 세계1위국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닌가.?
감기치료법을 설명하겠다
소양에 속하는 감기가 있다 이런경우는 소양에 해당하는 장부에 냉기가 들었다는 애기가 된다 소양에 해당하는 장부는 담과 삼초부다 여러분은 맥을모르니 증상으로 설명하겠다 이때에는 가래가 나오고 목이 퉁퉁붓고 침도 안 넘어 간다 심해지면 편도선염이 되기도 하며 기침도 나온다 기침은 목 위에서 나오며 흔히 바튼기침 이라고도 한다 목이 쉬기도 하는데 이런때는 시고 떫은것을 뜨겁게 데워서 먹고 땀을 내주면 한번에 낳는다
다시 말하면 목이 아픈 감기를 말 함인데 더욱 쉽게 설명하면 100 원짜리 요구르트 5 병을 덥혀서 한번에 먹고 땀을 푹신내주면 단 한번에 낳는다 유의할점은 땀을 안 내주면 낳지안는다 그러나 목이 부드러워 지기라도 한다 요구르트는 시고 떫은 맛이기 때문이다 또 땀을 냈으면 마른수건으로 깨끗이 닦고 당분간 몸 간수를 잘 해야지 개운찮다고 목욕탕가서 샤워라도 하는날이면 옥욕중에 모공이 열려있는상태가 되니 잘못하면 다시 냉기가 침범하여 감기가 재발하니 조심할 일이다
이때에는 사람의 생명력이 약해서 생긴 감기기에 위와같은 방법이면 사람에게 무리가 가지안고 힘이 빠지지안고 쉽게 낳지만 만약 현대의학적 방법을 선택하여 감기약을 약국에가서 사서 먹으면 사람이 땅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듯 하고 식은땀이 나며 더욱 더 어려워 진다 그렇지 안아도 생명력이 약해서 생긴 감기인데 현대의학적 방법은 그 생명력을 죽이는 독약을 주입하니 당연히 사람은 더욱 이런경우에 어려워 지는것이다
다음에는 태양감기에 대하여 증상과 치유방법 설명하겠다
태양감기는 소장과 방광에 냉기가 침범한 것이다 증상의 특징은 땀이나고 뼈가쑤시고 삭신이 쑤신다고 표현한다 이런때는 쓴맛의 커피 봉지3개정도 뜨겁게해서 먹고 소금 티스픈으로 3 개정도 물을좀 넉넉이 타서 마시고 땀을내면 낳는다 이런때는 땀이 비오듯 하며 거의 누워서 끙끙 않는다
역시 땀을 푹신내줘야 그 땀으로 냉기가 나가니 아픈증상이 없어진다 땀을 닦고 나오는 순서는 위와 동일하다
다음은 양명감기에 대해서 말하겠다
양명감기는 위장과 대장에 냉기가 들은 경우인데 콧물나고 기침나고 토하고 살이 아프다 또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속에서 기침이 콩콩나기도 한다 흔이 사람들이 몸살 감기라고도 하는데 치유방법은 생강차 5 섯잔에다가 까만 흙설탕 3 숟갈정도 넣어서 팔팔 끓여가지고 마신다음 역시 땀을푹신 내주면 낳는다
땀을내는 방법은 위와 동일한데 땀을내주지 안으면 낳지안으니 이점에 유의 해야한다 정말이지 땀을내주면 단 한방에 낳는다 양명감기는 낳은후에 한나절 정도는 마스크를 써서 찬바람이 호흡으로 들어가지 안게해줘야 재발이 안된다
그리고 위에 적은 감기 처방법은 인영의 맥이 큰 양경에 병이난 경우고 같은감기라도 촌구맥이 큰 음의감기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않는다 턱밑 좌우에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큰 동맥이 있는데 한의학의 경혈도를 보면 인영 이라고 표시돼 있다 촌구맥 이라함은 손목 엄지손가락 밑 손목을 말함인데 한의학의 경혈도를보면 .태연혈.경거혈. 이렇게 표시된 부위다
이로써 누구던지 위에적은것을 응용만 잘하면 현대의학으로는 약이없는 감기로부터 완전히 해방�씀을 자신있게 애기한다
폐장과 대장에 대하여
우주에서의 金기는 싸늘하게 하는 기운이다 그래서 계절로는 가을이고 하루에서는 약간늦은 오후이고 소우주인 사람의 육체에서는 폐장과 대장에 해당된다 그리고 이 金기는 서로 잡아당기는 기운이다 또 이 金기를 많이 받고 태어난 사람은 얼굴모양이 네모난 사람이다 이렇게 얼굴모양이 네모난 사람은 타고난 장부 중에서 폐장과 대장을 가장 크게 타고난 사람이라는 것을 거듭 애기한다
이런 金기운을 많이 받고 태어난 사람은 냉엄하고 수렴하고 때로는 위엄있고 지나치면 주위를 긴장시키고 매사를 법대로만 할려하고 항상 원칙을 중시하며 이런 사람은 법대로만 할려고 하니 준법정신이 강하고 스스로 솔선수범 하여 법을 잘 지키며 남들도 나처럼 법을 잘 지키라고 강요하며 그것이 잘 안지켜 질 때에는 무자비하기도 하며 그렇게 해서라도 남을 다스리기를 좋아하며 또 지도력도 있다
오늘날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참으로 많은데 그래도 金형의 장점만 나온다면 본래 상전의 기상이 있으니 위엄이 있고 준법정신이 강하니 규칙적인 것을 좋아하고 그러하니 �일적이고 자존심이 강해서 남에게 말듣고 안 살려고 법을 잘 지켜야 하건만 병 난 놈들뿐이니 오늘날의 정치판이 저 모양이다 아무튼 金형은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며 정리정돈을 잘하며 아주 깔끔하다
아마도 여기집주인 구르미 선녀가 글쓰는 스타일로 봐서는 土金형에 土기가 다소 많을 것이고 이마가 약간 턱보다는 넓은 듯 하지 안을까 생각한다 이유는 게시판을 정리하는 솜씨만 보더라도 칼같은 성격이 나오며 사물을 관하는 통찰력은 火기가 많아야 되며 끝없이 글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 水가강한 지구력도 있어야 되고 파동운운하며 기감우짜고 하는 것은 水기와 火기의 절묘한 조화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金기를 강하게 받고 태어난 사람은 의리를 그렇게 중시한다 무슨일을 하던 의리를 내세우며 의리가 세상을 사는데 가장 큰 자기인생의 좌우명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을 사는데는 義만 중요한게 아니다 木의 인자함도 중요하고 火의 예절.예의도 중요하며 土의 신용도 중요하며 水의 지혜도 중요하다 그리고 때로는 相火의 능수능란 함도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옳고 그름의 잣대는 선이 아니면 악이다 하는 이분법적 흙백논리로 무장한 이상한 집단이 가장 힘이 있어가지고 학교도 세우고 건물도 중세유럽에서나 보았음직한 어마어마한 건물을 지어놓고 사람들 모아놓고 자신들과 같이 얼이 빠저보자고 피켓내지 팻말을 들고 설치고 다니며 만 중생들을 미혹하니... 진정 말법 시대가 도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이렇게 의리를 중시하고 준법을 잘 지키고 매사를 솔선수범 하는 金이 병이나면 사람이 달라진다 즉 비관적이다 그래서 늘 슬퍼하고 갑자기 눈물이 많아진다 이를테면 누구의 슬픈 이야기만 들어도 주책없이 눈물이 나며 특히 텔레비전 방송에서 연속극에 웬만한 멜로물만 나오면 그냥 눈물이 나온다 이때에 옆에서 옆 사람이 보고 뭐라고 하면 자기는 원래 마음이 착하고 여려서 그렇대나 하고 얼버무린다
(그러면 연속극보고 울지 안는 사람은 안 착한 사람이네)
인생이 뭣인가 하고 개똥철학 하다가 염세주의자가 되어 자살도 하는데 요샛날 인터넷에 자살사이트가 유행해 가지고 단속을 한다지만 이렇게 폐장과 대장이 허약해 진것과 절대로 무관하지 안다는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아마도 자살사례를 계절과 시간별로 통계를 내어 본다면 가을에 오후때 火에해당하는 술을한잔 먹고 자살하는 사례가 많지 안을까 생각한다
대우주에 金氣가 강한 金의계절과 金의시간때에는 소우주인 인체의 金에 해당하는 폐장과 대장이 대우주의 金기에 대응하느냐고 힘이 빠진다 그래서 가을과 오후에 폐장과 대장이 허약한 사람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계절. 또 어려운 시간이 되는 것이다 가을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경우도 인체의 피부는 폐.대장이 지배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니 동정심이 지나처서 길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절대로 그냥 못 지나가며 친구나 동료가 아쉬운 소리하면 주머니에 있는대로 다 털어줘서 항상 주머니는 빈 털털이다 또 폐장과 대장이 약해지면 자신의 잠재의식이 스스로 살기위해서 갑자기 매운맛의 음식과 비린맛의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몸에서도 비린내가 난다
또 폐장과 대장이 사람의 코를 지배하는데 코가 항상 말라서 건조한 것이 싫다 그래서 얼굴이 길다랗고 이마가 넓은 사람들이 건조한 것을 싫어한다 즉 火형은 火剋金의 이치로 金에 해당하는 폐와 대장이 약해서 대장이 지배하는 코가 허약하다 이렇게 코가 허약하니 곡소리로 말을하는 습관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규칙이나 법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독재를 하는데 독재가 안되면 죽여서라도 다른 것이 되도록 유도한다
金형은 상대적으로 간장과 담낭이 허약하고 작으니 간장과 담낭의 병난증상이 다 나오며 이런金형의 주부가 살림을 하면 집안이 정리정돈이 잘되며 만약 책방주인이 金형이면 책꼿이에 책들도 그야말로 아주 칼날같이 정리정돈이 잘 돼있다 이를테면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담낭이 허약해서 결벽증이 발동해서 그렇다
가정에서도 아주 가부장적이며 방안에 앉자서 부엌에서 일하는 아내불러서 바로 코앞에 있는 신문 집어달라고 해서 읽으며 집안에서 아주 왕 노릇을 하며 직장에서도 여간해서는 남밑에서 일을 못하며 추켜세워서 조그만 대장이라도 시켜줘야 또 어느 자부심을 갖는 일을 시켜야 스스로 다 해놓고 만족감을 느끼며 거기에 적응한다
노가다 판에 가면 하다못해 십장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며 겉으로는 대장이지만 막상 어떤상황이 닥처서 일이 터지면 당황하며 잘 모르는 일에는 앞장 설려고는 안한다 이때에는 오히려 火형이 용감하게 죽던살던 앞장을 잘 선다 학생 데모할 때에도 맨 앞에서 돌멩이 맞는놈은 거의가 다 火형이다
여자가 가정에서 금형이면 자식들도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키울려고 아이들을 닦달하는데 이거 작난이 아니다 학원에도 최소한 4 군데 이상 보낼려고 하고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못참고 매질도 하며 金의기운이 너무 강대하여 간담이라도 병이나면 정말로 가관이다 자신의 남편도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잔머리 굴려서 꽁꽁묵어놓고 그런 것이 자신의 마음대로 안 될 때에는 스스로 못 견뎌하며 스스로 마음고생을 하여 아예 병을 만들어산다
흔히 이런 사람은 항상 아프다고 하며 아프다는 핑계로 남편을 묶어놓으며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줄을 모르니 얼마나 불쌍한 중생인가 밝은눈으로 주위를 자세히 보면 이러한 金형의 가정주부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아내를 둔 남편은 절대로 출세를 못한다 평생을 그냥 아내뒷바라지나 해주며 한평생을 사는데 ... 이런 병난 아내를 둔 불쌍한 남정네 들이여 그대의 월급봉투는 오늘도 그런 아내의 통장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金형에 대해서 더 열거해 보겠다
도올 선생이 金형이고 요즘 텔레비전에서 한참 한의학에 대한 설명으로 인기상종가인 금오 김홍경 선생이 전형적인 金형이다 그리고 사실 현재 우리나라는 아주 金형들 세상이다 강삼재 의원이 전형적인 金형이고 김덕룡. 이한동. 옜날 박정희가 金형이고 전두환 이런분들이 모두 금형이다(이를테면 얼굴에서 광대뼈가 발달했어도 金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金氣특유의 자존심 때문에 남에게 지기 싫어서 죽자살자 무슨 일이던 그야말로 순전이 오기로 매달리고 노력해서 오늘날의 도올 선생이나 금오 선생이 탄생하지 안았나 생각한다 도올 선생은 스스로 동료들은 다 가는 일류대학을 자신만 못가서 뒤떨어지지 안을려고 무지 공부를 했다고 했을 정도니까 金형의 자존심은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버린다 하더라도 명분이 그럴뜻하면 기꺼이 바친다
그리고는 흔히 의인으로 자기합리화 시키며 그런일을 명분으로 내세워서 남을 다스리고 지배할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장부의 허실에 의한 병난 원인이다 거듭 이야기 하지만 이럴때에 장부가 균형이 맞으면 무언가 합리적인 사고로 방법을 �지 목숨까지 받치지는 안는다 그러나 어쩌랴 작금의 세상은 이러한 사람들이 사회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이 또한 통탄스런 일이다
오행을 색깔로 구분하여 얼굴에 적용시켜보면 木에 해당하는 간장과 담낭은 청색이다 고로 간장과 담낭이 나쁜사람은 얼굴에 청색이 돋아난다 다음 火에해당하는 심장과 소장은 붉은 색이다 고로 심장과 소장이 나쁜 사람은 얼굴이 항상 발갛다 土에해당하는 색은 노란색이고 비장과 위장이 나쁜 사람은 항상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고 누리끼리한 얼굴을 하고 산다 金에 해당되는 폐장과 대장은 하얀 백색인데 폐장과 대장이 나쁜 사람은 하얀색이 지나처서 아예 창백하다 이렇게 얼굴이 창백할 만큼 하얀색이 매력적이고 너무도 좋아서 한때는 폐병환자가 되길 원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水에해당하는 색깔은 검정색이며 신장이나 방광이 병나면 얼굴에 검은빛이 돋아나는데 흙인들처럼 아주 까만 그런빛이 아니라 밝은 눈으로 자~알 살펴보면 아주 더러운 빛이 있다 느낌이 발달한 분들은 이런 사람을 보면 단박에 알아보고 얼굴에 병꽃이 피었다고 이야기한다 끝으로 심포삼초는 완전한 색깔 황금색인데 이렇게 심포삼초가 허약한 사람은 위에 열거한 다섯가지 색깔이 수시로 나오며 시시때때로 달라질수도 있다 이를테면 성질도 변덕이 죽끓듯 해가지고 고약을 떤다
부처님상이 황금색인 것도 알고보면 이런 완전함을 추구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완전한 사람은 얼굴뿐이 아니고 몸통피부 전부가 황금색갈이라고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고의 틀을 타인에게 조금도 양보가 안되는 것이 이런 金형인데 알고보면 모두 金형특유의 자존심과 연결돼있다 그러나 주어진 틀안에서는 항상 솔선수범 하여 열심히 매사에 임하기 때문에 조직사회에서는 성공한 사람이 많다
그래서 조직생활에서 성공한 많은 정부관료들이 정계에 주로 많이 나와서 정치인들에 金형이 많은 것 같다 아무튼 말단 경찰관으로부터 검찰간부까지 金형은 많다 그리고 직업군인까지... 그리고 이런 직업이 金형에게는 적성에 딱 맞는다 아니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직업이라야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한다
이런金형은 폐장과 대장에 병이 났을 때에는 매운맛의 음식이 필요하지만 평상시에는 매운맛의 음식은 적게 먹어줘야 한다 왜냐하면 金에 해당하는 매운맛의 음식은 木에 해당되는 간장과 담낭을 剋하여 간장과 담낭을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 원래는 이러한 金형의 사람은 상대적으로 간장과 담낭을 작게 타고 낳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싫어하게 돼 있지만 오늘날의 세상은 타인을 짖밟고 위에 올라서야 출세한 똑똑한 사람대접을 받는 세상이라 자신의 金기를 너무 소모해서 자신이 타고난 金형일지언정 金기가 부족하여 金형인데도 불구하고 매운음식을 많이 먹지 안나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도 전자에 어디선가 이야기했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는 전차처럼 좌우안보고 세상을 욕심껏 살다가 몸이 어딘가 안좋아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보면 흔히 "간암입니다" 하는 진단을 받는다 이럴때에 오행의 원리대로 생각해보면 金기가 너무 강해서 金剋木을 당해서 간장과 담낭에 병이 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金기가 강해서 간장과 담낭이 병나서 죽을병이 걸릴정도로 세상을 살은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의 삶은 그냥 안 봐도 비디오다
주위에서 원성들을 짖 많이 하고 자신의 목적내지 출세를 위해서 타인에게 조금도 양보 안하고 인생을 엿같이 살았다는 증거다 이럴때에 부처님말씀은 욕심을 버려라 하고 타이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럴때에 아무리 부처님말씀 공자님 말씀 예수님 말씀 들려줘 봤자 牛귀에 경 읽기이며 흔히 아무개 죽을려고 그러는지 마음이 변했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오행의 요법은 이럴때에 어떤성인의 말씀보다도 효과가 있다 즉 그 강한 金기를 약해지게 쓴맛의 음식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간장과 담낭을 영양하는 신맛.고소한 맛의 음식을 같이 먹어주는 것이다 웬만큼 먹어줘서 金기가 약해지면 언재 그랬더냐 싶게 사람이 서서히 변하는데 정말로 다른 사람 보는 것처럼 사람이 변하는 것이다 이때에는 종교의 교리가 귀에 들릴것이고 성인의 말씀이 귀에 들릴것이다
또 쓴맛의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金에해당하는 폐장이나 대장이 지나치게 너무 약해지면 정 반대의 현상으로 마음이 너무 약해저서 이럴때에 또 저사람 죽을려고 마음이 변했단 이야기 들으며 실질적으로 동정심이 지나처서 어제 이야기 했지만 주머니에 돈이 남아날 날이 없어진다 술을 먹으며 비즈니스를 하면 평상시보다 일이 잘 이루어 지는것도 알고보면 술은 쓴맛(火)이고 火剋金의 이치가 성립돼어 金이 약해지니 마음이 약해저서 양보심이 생겨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실이 이러하나 작금의 세상사람들은 귀에는 말뚝이 박혀있고 눈에는 명태껍질이 덮여있고 입맛은 항상 청와대의 고급스런 입맛만 �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마도 요즘은 하늘나라의 옥황상제가 먹는 음식은 없나 하고 �는 것 같다 코앞의 진리를 외면한채.....
소고기를 비닐봉지에 쌓아가지고 공항에 들어오다가 세관에서 걸려서 실갱이하는 어느 넋빠진 해외 관광 다녀오는 위인을 텔레비에서 보며 너무도 한심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런 위인은 그 사가지고 들어온 소고기 먹고 광우병이나 걸려서 그저 ... 어~휴
金3 음식과 치유 (그리고 결핵에 대해서)
사람의 몸에서 폐장과 대장이 지배하는 지배부위는 폐장 대장경락 외에 기경팔맥 중의 하나인 임맥이 있고 피부.코.체모.손목.하완.가슴.항문.이렇다 그리고 얼굴의 형상은 네모나다 (광대뼈가 툭 돌출했으면 金기가 강하며 전체를 잘 살펴보면 金형인 경우가 많다)
金이 허약해지면 사람의 몸에서 나타나는 육체적 증상과 치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모혈.유혈.합혈이 있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경락에 대해서 설명할 때에 하기로 하고 손을 지배하니 손목 관절 통이 올 수가 있다 또 하완통(즉 손목에서 팔꿈치 사이). 견비통.(견비통은 어깨넘어가 아픈 소장의 병이 있고 삼초가 원인인 견비통이 있는데 이경우는 金이나쁜 견비통과 비슷해서 맥으로 판단해야 된다)
상치통 (윗 이빨이 아프다. 참고로 아랬이빨. 즉 하치통은 土에해당하는 위장이 원인이다. 이빨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은 水에 해당돼지만) 코피.(코피도 대장이 허약한 원인이 있고 인영의 맥이 큰 원인도 있다 그리고 15낙맥중의 하나인 비양이란 혈자리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15낙맥에 대해서도 다음기회에 별도의 설명이 있씀) 코물. 즉 코감기에 약하다 비염. 충농증. 피부병.피부암. 기침.천식. 가슴에 팽만감. 우측갈비뼈 아래에 적이 뭉칠수도 있다
변비.(변비도 여섯가지가 있는데 별도의 설명이 있다) 치질. 치루. 엄지손가락 이상. 체모이상. 대장에서 소리(참고: 위장이 차거워서 나는 소리는 뱃속에서 출렁출렁하고. 이런 사람은 눈 밑에가 검다 즉 눈 밑에가 검은 사람은 위장이 차거워서 그렇다. 또 꼬로록 하고 나는 소리는 소장의 소리이다 이런때는 배도 아프다 이마가 좁은 사람들이 이런 소리 잘 난다 그리고 다음은 대장이 나빠서 나는 소리인데 뱃속에서 천둥소리가 난다 즉 제일 크게 난다 우르르륵 이런 소리다)
폐병이나 폐암이나 폐수축이 있을수가 있다 또 대장무력증. 대장암.직장암. 등이다 (폐수축은 폐가 오그라드는데 폐장과 대장을 영양하는 맛이 매운맛이라 하나 이런때에는 매웁게 먹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이치가 폐가 오그라드는 이유는 폐 근육이 추워서 수축이 된 것이니 차라리 뜨겁고 쓴 커피같은 음료가 좋다 쓴맛은 火화이니 불의 기운대로 추워서 수축이 되었던 근육이 화~악 퍼질 것 아닌가 ..? 맥으로는 간장과 담낭이 나쁜 맥이 나올 것으로 본다
매운맛의 식품을 적어보겠다
곡식으로는 현미와 율무가 있는데 현재 국내의 어떤 모 박사분은 마치 현미가 만병통치약 인 냥 선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이 전자에도 이야기했지만 金형의 사십대가 현미를 복용했다고 한다면 삼일도 못가서 눈앞이 캄캄해진다 이유는 金剋木의 이치가 성립되어서 木에서 지배하는 사람의 눈이 성능이 저하되어 시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미를 먹는 사람이 얼굴이 길다란 木형의 사람이라면 ... 간담이 건강할 경우에 그런대로 �찮을 것이다 다음 과일로는 배. 복숭아가 있다 야채로는 파. 마늘. 달래. 양파. 무. 배추가 있고 육류로는 말고기가 매운맛에 해당되며. 고양이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 이 있다
조미료로는 박하가 있고 고추. 후추. 생강. 고추장. 겨자. 와사비. 가 있고 근과로는 양파. 무릇. 이 있고 차류 로는 생강차. 율무차. 소정과가 있다 한약재로는 매운맛이 나는 한약재가 참으로 많은데 기미를 분류하여 놓은 것이 있지마는 여기에서는 생략하겠다 이유는 현직에 있는 의사들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매운맛의 음식은 이상 열거해 놓은 것만 기준 삼으면 누구나 입맛이 발달했으니 각자필요에 따라서 왼만하면 죽지 안을려고 스스로 �아서 먹을수 있다 고로 음식에는 기미론이 필요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분명이 알아둬야 할점은 매운맛이 폐장이나 대장을 영양해서 건강하게 하지만 누가 만약 매운맛이 폐장이나 대장에 좋다하여 무턱대고 매운 음식만 계속 먹는다면 木에 해당되는 간장이나 담낭이 약해지니 자신의 체질을 참작하여 자~알 골라 먹을 것이고 체질이 알송달송하고 또 체질에 관계없이 병이 난 사람은 필이 맥을봐서 자신에게 맞춰서 음식을 먹을일이다
金에대한 설명 마지막으로 고 김춘식 선생의 폐병에대한 비방한가지 소개한다 작년인가 ? 하여튼 얼마전에 전 세계 oecd국가중(이말이 맞나몰라) 결핵환자 사망률 세계최고라는 신문을 보고 우리나라는 참으로 부끄러운 세계최고가 많구나 하고 생각했던 예가 있는데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최고. 제왕절개 수술률 세계최고. 대학입시지옥 세계최고 등등 아마도 내가 미처 모르는 세계최고는 이 외로도 참으로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폐병이 오래되면 약을 써도 안낳으며 폐병균이 이미 그 약에 면역이 되어 약발이 전혀 안받아서 새로운 치료약이 개발될 때까지 현 상태만 유지하라고 하는 의사분들의 진단을 받은 것을 여러사람 보았는데 감기치료 설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항생제 오 남용이 이것도 세계최고라고 했드시 결핵약 역시 항생제의 오 남용 덕택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결핵이 오래 됐더라도 상관이 없다 고춧가루 두근에 닭을 한 마리넣고 푸~욱 고아서 먹는다 아이암부톨(결핵약의 일종) 일년 먹어야 낳을것 한달이면 낳는다 이년먹을 것 두달이면 낳는다 삼년 먹어야 낳을 결핵이 석달이면 낳는다 만약 결핵을 못 고처서 고생을 하시는 절망적인 분이 있다면 안 믿기 겠 지만 사실이다
안 믿기 면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서 확인을 하면서 먹어보면 된다 그리고 고춧가루 두근을 넣고 푹푹�으면 우리같이 정상적인 사람은 독해서 냄새도 못 맏지만 결핵을 앓고있는 그 환자는 그 냄새가 구수하니 그런대로 맏을만 하다 그리고 일반인은 매워서 도저히 먹을 엄두도 못 내지만 그 환자는 그런대로 맛이 있다 이유는 자신의 잠재의식이 자신의 몸을 살리기 위해서 그 독한 매운맛에 거부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여자가 임신했을 때에 평상시엔 협오식품 이라고 처다 보지도 안던 돼지 족발이 먹고싶다던가 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이다
그리고 이 역시 한번에 많이 먹으면 안되고 스스로 먹어도 �찮을 만큼만 조금씩 나누어서 먹을일이다 계속 거르지 말고 그리고 고춧가루는 매웁고 뜨거운 식품인데 폐병균은 주로 폐가 차거워서 생기는 병이라 폐가 뜨거워 지면 균이 살 여건이 못되니 스스로 없어 진다
인영맥과 촌구맥(수행자들을 위하여)
사람의 턱밑 목 부위 좌우에 보면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큰 동맥이 있다 즉 목젖(볼록 나온 곳) 좌우부위인데 이곳을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만저보면 벌떡벌떡하고 맥이 뛰는 모습을 감지할 수가 있다 이것을 인영 맥이라 한다 또 양 손목 폐경의 태연혈 부위를 역시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만저보면(인영맥과 촌구맥의 혈자리는 시중에 경혈도를 참조하면 대부분 잘 나와있음) 역시 맥이 뛰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다 이곳을 촌구 맥이라 한다
그런데 이때에 뛰는 맥을 감지할 때에 인영의 맥과 촌구의 맥이 같아야하고 또 좌우 상하가 다 같아야 우선 사람의 몸은 정상이라고 볼수가 있다 이것은 사람의 몸에서 음양이 같다는 증거이고 위쪽의 인영맥에서 양기를 측정하고 촌구맥에서 음기를 측정하여 사람의 건강의 기준을 삼는 유일한 방법이니 즉 사람의 건강의 기준은 맥이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작금의 사람들은 어떠한가.? 앉자서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몸은 덜 움직인다 그러니 생각을 많이 하니까 사람의 잠재의식이 생각을 많이 하는 머리를 영양 할려고 머리로 에너지를 많이 보낼 수 뿐이 없다 이러면 인영의 맥이 커지는데 이게 작난이 아니다 이를테면 촌구의 맥력보다 인영의 맥력이 약 3 배까지는 커저도 별 문제가 없지만 4배 이상 커지면.?... 이런사람은 이미 중풍이 내 몸에 와 있는것과 같다
어떤 때에 스트레스 받아 가지고 갑자기 氣가 상승하면 커진 동맥으로 피가 한번에 많이 가서 감당 못하면 머릿속에서 터저 버린다 이것이 뇌출혈이다 이것이 길 가다가 쓸어졌을 때에. 밥 먹다가 쓸어졌을 때에. 똥싸다가 쓰러졌을 때에. 의사분들이 이야기하는 돌연사이고. 자연사다. 반대로 氣가 허해서 아주 허약한 사람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가지고 갑자기 급격한 에너지 소모가 있을 때에 머리로 올라가던 피의 혈량이 내려와서 올라가지 안을때에 이런 것이 뇌졸증이다
이 사이트에도 그런사람 부지기수지만 도올 사이트에 가면 아예 생각이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 머리로 피가 많이 가니까 이치대로 생각해 보면 생각이 자~알 날수뿐이 없겠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이 병인줄을 모른다 그래가지고 그 개 똥같은 엄청난 지식만 머릿속에 들어가지고 그 지식을 정리한답시고 이말 저말 같다가 지 멋대로 조립을 해 가지고 억지논리를 전개해서 아예 게시판이 쓰레기장이 된다
그러나 이정도가 문제라면 내 말도 안한다 더 큰문제는 지금의 세상사람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이 더 문제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싫컷 먹어야 되고 즐거움이 있으면 뼈가 녹아나더라도 즐겨야 되며 몸은 마냥 편안해야되며 매사를 머리로만 할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것이 현실이니 그럴수 뿐이 없을 테지만 그래도 젊어서 단전에 힘이라도 있으면 그런대로 견딘다
나이 먹어서 성생활이라도 지나치게 해서 단전에 힘이 빠지면 흔히 중풍도 맞게되는데 뭐 그야 지 팔자라고 해두고 이때에 몸에 뭔가 이상을 감지한 자신이 자신의 몸을 돌본답시고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운동(체육)이 웃기는게 전 세계 체육인의 평균수명이 56세라 한다 한쪽 근육만 발달시키는 운동이라 그런데 (운동부분도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고)
이어서 수행을 하는 분들이 몸이 냉기가 든다고 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한다 이치를 가만이 생각해 보자 몸이 추워진다 왜 일까.? 사람은 심장이 팡팡 뛰어서 뜨거운 피가 전신을 돌때에 뜨거운 피가 전신을 돌으니 몸이 더워질 수뿐이 없다 그런데 가만이 앉아서 참선이니 명상이니 호흡이니 한다고 자신의 심파를 낮추고 낮춰서 몸을 움직이지 안고 있으면 심박동은 느려질 것이고 몸은 자연이 추워질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 아닌가.?
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가만이 않아서 느낌만 발달시킨다 그러면 몸은 추워지고 손발은 차거워 지는 것이다 또 할동은 안하고 움직이지 안으니 생명력은 약해저서 본인은 수련이 잘되서 오감내지 육감이 잘 발달했다고 자기 자신만의 느낌을 적어내고 남들에게 이야기하지만 내 보긴 그것은 아니다 이때에 몸이 추워지는 것을 느끼고 冷氣니 寒氣니 마구니가 들렸느니 하고 이야기하지마는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수행자는 몸의 움직임도 먹는 음식도 호흡도 모두 균형이 맞아야 된다 그럴라면 가장 선결문제가 사회의 모든 것으로부터 본인은 어떠한 구속력도 없어야 되니까 특히 경제적으로나 아니면 가족으로부터도 완전히 독립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내 가족도 못 돌보는 놈이 무신 道 운운하느냐 하는 구르미 선녀의 말을 절대로 귀담아 들어야 하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수행을 한답시고 만물의 근본은 살펴봐서 뭣할 것이며(그래도 궁금한 분은 해야 되겠지만) 단전에 뜨거운 氣를 모으지도 못하는 호흡은 해서 뭣할 것이냐 말이다 또 훈련이 잘되어 뜨거운 氣를 잘 모은다고 해 봤자 그렇게 氣를 모아서 능력이 생겨서 무엇을 어찌겠다는 것이냐고 묻고 싶은 것이다
분명이 말해두지만 아무리 수행을 잘해서 어떤 능력이 생겼다 할지언정 내몸을 근본적으로 살리는 음식을 조심하지 안고는 모두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다 이유는 우리는 몇 년을 살았던 지간에 현재의 나의몸은 그동안 음식을 먹어서 뼈도크고 살도쩠고 그랬지 명상해서 이루어 진것도 아니고 호흡만 해서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또 기도한다고 이루어 진 것은 더더욱 아니다 즉 사람이 어떤 행을 해서 능력이 생겼다 할지언정 음식을 잘못 먹으면 다시 그 능력은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혼자 산다면 몰라도 평생 道만 닦으며 살수는 없지 안냐 말이다 사람은 그냥 건강하게 사는 것이 道고 진리다 그리고 세상을 자~알 살려면 현실을 봐야 되니 현실을 자~알 보는 것이 진리다
기도를 열심히 해서 무당능력이 생겼다가도 없어지는 이유는 모두 음식 때문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지성으로 밥을 조금먹고 기도에 매진한다 그래서 처음 무당이 신내림을 받으면 아주 영통하게 잘 맞추는 것이다 그런데 손님이 많아지고 그러면 돈도 벌고 이러다보면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자꾸 과식하게 되고 그러면 점꽤가 안나오고 그러면 또 산에가서 기도하고 ... 그러나 옛날 같이는 안되고 그러면 곰곰 생각해본다
가만이 생각해보니 자신이 돈을 많이 벌었다 돈버느냐고 욕심을 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아하 내가 돈에 너무 욕심을 내서 신이 나의 능력을 가저 같구나>이렇게 ... 그러나 자기수련을 게을리 한 탓이고 음식을 과식한 탓이다 이런 경우는 육관도사 그 분도 마찬가지다 신안이 열릴 당시는 적멸보궁에서 밥을 굶어가며 죽자사자 기도하다 그런 능력이 생겼을 것이고 ....??? 다음에...
인영맥과 촌구맥2
사람의 몸에서 음양의 작용은 상하좌우. 각. 장부 또. 기경팔맥 및 이십사경락 등등 두루두루 대칭을 이루며 존재하고 작용한다 그런데 이 모두가 사람개개인의 육장육부가 힘의 균형이 맞으면 기혈이 고른분포를 이루어서 사람이 건강하며 이런 사람은 여간해서는 병도 안 생긴다
그런데 이 육장육부가 어느 한 장부라도 병이 들어 균형을 잃으면 사람의 생명력이 허약해지면서 기혈이 조정이 안되어서 순환이 안되고 한곳으로 몰려가지고 피가 없는쪽이 저리기도 하며 피가 많이 몰려있는 부위에 열이 나기도 한다 운동을 지나치게 잘못해도 이런 경향이 많은데 그래도 애초에 힘을 아끼고 에너지를 비축해 놓은 사람은 그런대로 웬만한 불균형이라도 견뒤지만 평상시에 자신을 너무 과신해서 함부로 에너지를 낭비한사람은 하다 못해 몸살감기일지언정 호독한 대가를 치루어야 낳으며 그때에는 평상시 못 느끼던 자신의 늙음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니 행을 올바르게 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이것이 진정한 道다 이러한 道의 기준을 세운 다음에 공자든 맹자든 철학이든 종교든 어떻다고 논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봤자 나도 겨우 밥먹고 사는 것 이야기하는 중이지만) 그런데 한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것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것 가지고 머리 터지게 논쟁하며 심한 사람은 입에 거품을 물고 마음에 상처를 받고 하는 것이다
인영맥이 큰 사람이야기 더 해야겠다
머리로 피가 너무 일방적으로 많이 가서 인영의 맥이 4배 이상 커진 사람은 생각이 많으니 혼자 똑똑하다 그래서 남의 말을 절대 안듣는다 상대방이 한마디하면 미리 넘겨집고 열마디 알아들으며 상대방 말은 들을 것도 없다는 듯이 미리 다 듣기도 전에 남의 말을 뚝 잘라서 자신의 말만 미리 한다 남의 말을 잘라서 말한다는 이 부분은 여자 분들이 불임수술이나 제왕절개수술을 한 후에 사람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오육년 후부터는 거의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이를테면 이야기 할려다가 테이프가 끈긴다 자꾸 그런현상이 반복되니까 그 시간이 지나면 잃어버려서 말을 못하게 되니까 생각낳을 때 할려고 상대방의 말은 아랑곳 하지안고 상대방의 말 뚝 잘라서 자신의 말만 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조금만 조심해서 밝은 눈으로 보면 이런 아짐씨들은 부지기수이다 이유는 수술로 인해서 임맥이 끊어진 원인이다 그런데 제왕절개 수술이 세계 일위라니...쩝
불임수술도 마찬가지다 내몸에 나쁜가 안 나쁜가는 시험을 해보면 안다 예를 들어서 생식을 체질에 맞게 2달정도 먹는다고 가장하고 에어로빅을 시켜보면 밥먹을 때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 밥먹고 에어로빅을 뛸 때에는 맨 처음에 누구나 다 그렇듯이 5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5분하고 쉬고 10분하고 쉬고 그런다 이렇게 2달정도 하면 그런대로 숙달이 되는데 한타임 뛰고 나면 대부분 기분좋은 상태이지 힘이 남아돌지는 안는다
그러나 생식을 체질에 맞게 먹고 에어로빅을 뛰어보면 숙달됐을 때에 2 타임을 뛰어도 힘이 남아도는데 불임수술이나 제왕절개수술을 한 사람은 그 수술자리가 딱 결리고 아파서 더 이상은 못뛴다 이유는 기혈이 돌다가 끊겨서 그렇다 이를테면 더 뛰고 십어도 그 수술자리가 아파서 못뛰는 것이다 그러니 어쩔수 없는 경우(이를테면 자궁외 임신등) 라면 몰라도 될수있으면 그러한 수술은 안해야 돼는 것이다 내 심술스런 이야기 같지만 아이 만드냐고 한번은 좋았다면 한번은 고통을 받아봐야 공평한 것 아닌가?
불쌍한 아짐씨들 이야기 그만하고 인영맥이 큰사람이야기 마저 하자 내 잘아는 모모하는 사회의 저명인사 분들이 더러 있다 이분들 중에는 나이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인영의 맥이 촌구의 맥보다 6배 이상 큰 분이 계신데 이야기하는 소리를 가만이 들을작시면 아무도 못 알아듣는 이야기를 혼자 한다 그래도 듣는 사람들은 그분이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는 분이고 현직에 활동하고 계신 분이니 그분의 말속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는가해서 그냥 경청을 한다 마치 무슨 경 하면 무턱대고 숭배하듯이...
반대로 인영의 맥이 아예 감지가 안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머리로 피가 조금밖에 안가니까 생각하기가 싫다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니 골치 아픈 일은 아예 생각을 안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몸이 무지 뚱뚱한 사람들이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만인을 위한 공인인 만큼 스스로 그만둬야 되는데 욕심은 더욱 많으니 인간사 참으로 묘하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서 사진 찍으면 머리로 피가 가질 안아서 뇌경색으로 나오기 쉬우며 실질적으로 뇌경색 환자 대다수가 거의 인영의 맥이 없는 경우이다 이런 사람들한테는 물구나무서기라든지 그것도 지속적으로 계속 또 하여튼 상체운동만 우선으로 하체운동보다 더 해줘서 인영.촌구. 의 맥력을 조절해줘야 된다
반대로 인영이 큰사람은 하체운동을 상체운동보다 80 페센트 더 해줘서 역시 인영.촌구.의 맥력을 조절해줘야 된다 앞으로 체육부분에서 이런 사람의 육체 중에서 맥에대한 균형문제를 더욱 자세히 쓸 테지만 인영맥이 큰사람이 어느 수련단체에서 물구나무서기 운동을 하루에 몇 시간씩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됐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치를 생각해봐도 물구나무를 서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수뿐이 없으니 인영의 맥이 커질수 뿐이 없을 것이다
그동안 인류는 맥에대한 기준이 없었고 건강에 대한 기준이 없었으니 그럴수 뿐이 없었겠다 싶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누구나 이러한 자신의 건강에 대한 기준부터 배워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킬일이다
끝으로 미리 염려스러워서 이야기하자면 운동은 천천히 꾸준이 하는 것이지 어느운동이 좋다해서 벼락치기로 한번에 갑자기 많이 하면 절대적으로 내몸에 손해가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바이다
인영맥과 촌구맥(3) 체육에 대해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누구나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 그런데 그 운동이 잘못되어 스스로 사람이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저 온다 왜냐하면? 현대의 체육이 한쪽운동이기 때문이다 저 죽음의 제전 '올림픽"처럼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체육인 몸이 나이가 들면 한쪽만 발달한 기형이 된다 짝 가슴뿐이 안이고 전반적으로 짝 몸인 사람들을 위하여 올렸든 글인데 도움이 되라고 퍼왔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어떤 상태라도 구조조정이 가능하니 올바른 노력방법을 배우시기 바란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 해서 늙었다 생각 마시고 누구나 가능하니 우리의 몸을 구조조정해서 건강하게 살기 바란다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어느 여자 탈렌트가 자신의 가슴이 짝 가슴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텔레비전에서 사람들을 볼라치면 오관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흔이 본다 어떤 사람은 입이 삐툴어저 있고 어떤 사람은 눈이 짝눈이고 어떤 사람은 귀가 짝귀고 심한 사람은 얼굴전체가 아주 한쪽이 확연이 함몰되다 시피 한 짝 얼굴인 사람을 본다 이상과 같은 사람들은 몸의 균형이 깨져있으니 몸에 중풍이 이미 와 있는 것과 같다 정상적인 힘을 쓰지 못할 뿐 더러 쉽게 피로하고 지친다 이런 사람들은 인영의 맥을 집어보면 99%가 짝 맥이다
턱믿 좌우에 머리로 올라가는 큰 동맥을 전자에 인영맥 이라 칭한바 있다 이 인영과 촌구의 좌우맥이 짝맥인 경우에 몸이 좌우대칭이 안맞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짝맥의 원인은 선천적인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부분 후천적으로 (선천적인 경우는 대체적으로 장애인이다)섭생을 잘못해서 생기거나 잘못된 현대의 체육이나 생활습관이나 지나치게 급격한 에너지소모나. 이런 것들이 원인이다 또. 현대인은 많이 먹고 움직임은 적고 매사를 머리로만 해결할 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니 머리로 지나치게 피가 많이가서 인영의 맥이 촌구의 맥보다 커지며 이런 사람들이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촌구 맥이라 함은 엄지손가락 믿에 손목을 말한다. 태연 혈 자리. 부위)
현대인의 체육을 보면 몽땅.다 한쪽손만 사용하는 운동이 많다 서양 사람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만들어 놨는데 선진문화라고 무조건 따라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그들은 골격과 체격이 크고 힘이 있어서 별.문제가 돼지 않지만 체격이 작고 힘이 약한 우리들에겐 맞지 안는다 현재40대-50대의 나이 드신 분들 자신의 몸을 거울앞에 서서 자세히 살펴보면 좌우대칭이 올바르게 균형 잡힌 분 별로 없는 것이다 전세계 체육인의 평균수명이 56세라는 어느 체육교수님의 말씀을 빌리지 안드라도 이치적으로 생각해보면 몸이 짝인데 건강할 리가 없다
그렇다면 요즘에 흔히 시중에 유행인말 "구조조정"우리의 몸도 구조조정을 해야된다 구조조정을 하는 방법은 사지를 부드럽게 하는 운동이 절대 필수다 은근이 계속하는 것이다 잘못된 운동뿐이 아니고 생활자체가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니 어쩔수 없이 반쪽인간인 것이다
음식을 생식으로 조정해 먹고 사지를 부드럽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줘야되는데 현대인의 행복의 기준이 편안함에만 있으니...자신의 욕심껏 살아 가면서의 건강은 요원한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늦지 안았으니 부지런이 노력하여 스스로 건강할 일이다 운동은 지속적으로 조금 씩 조금 씩 계속 해줘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한번에 갑자기 많이 하면 몸만 망가진다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또 수년동안 자신이 세상을 살은 결과가 현재의 자신의 몸이니 이렇게 수년동안 이루어 진 몸이 단 시일 내에 운동으로 몸이 구조조정된다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될 것이다
한번 더 반복하자 전 세계 체육인의 평균수명이 56세란다 그런데 운동선수 하면 힘도 좋고 건강한데 왜? 수명이 짧을까 ? 그 잘난 의학박사 님들께서는 운동이 지나치면 활성산소가 사람을 늙게 해서 수명이 짧아진다 하지만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56세에 체육인이 늙어 죽었단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닌가? 그보다는 더욱 큰 원인은 잘못된 체육에 있다
서양인 그들은 테니스를 해도 볼링을 해도 골프를 처도 웬만큼 해 가지고는 체형이 변하지 안으나 우리 동양인은 그들에 비해 아무래도 체격이 작고 힘이 약하니 체형이 쉽게 변한다
그러니 생각해 보라 볼링이나 테니스 기타 여러가지 (여러분 상상에 맏김)운동이 모두 한쪽근육만 발달시키는 운동이고 또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안아도 나이들은 분들은 일상 생활조차도 오랬동안 거의가 오른손만 사용하고 살지 안나.? 그러니 한쪽근육만 발달돼 있는 것이다 골프치는 박세리는 체격이 크고 힘이 있어서 그런대로 버틸 테지만 김미현이던가 하는 (정확한 이름인지 자신이 없음) 그 예쁜 작은 아가씨는 아직은 젊어서 괜찮지만 계속하면 골프인생이 짧을 수뿐이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인기있는 야구를 보면 또 가관이고 전 세계인들이 좋아서 환장하다 못해 광분하고 있는 올림픽은 가히 죽음의 제전이랄 수뿐이 없다
축구는 하체만 발달시킬 테고 복싱은 상체만 발달시킬 것이다 하체만 발달시키면 머리로 피가 안가 어떤 전직 대통령처럼 머리 나빠서 나라를 망처 먹을 것이요 (조깅을 그렇게 많이 했대나?)상체만 발달시키면 머리로 피가 지나치게 많이가서 뇌출혈 되기가 쉽다 (가만히 앉아서 운동 안하고 머리만 굴리는 것도 같다 왜냐면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로 피가 당연히 많이 간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체육인가?
많은 체육 하는 방법이 시중에 나와있다 그러나 궁극적인 최후의 가장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맞아야 된다 자신에게 맞춰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래서 자신에게 맞게 해라 그러나 지나치면 병이 된다 짝을 고치는 체조로는 현재 오행체조가 가장 좋다 건강이 운동의 목적이라면 절대 지나치게 하지 말아라. 이다 (더더욱 정확한 체육은 맥대로 해야 된다)
몸통이 짝인 사람 .. 이를테면 왕ㅇ근 아나운서 양ㅇ은 가수 유ㅇ찬특파원 이런 사람들 보면 얼굴이 짝이다 눈이 입이 짝이다 이런 사람들은 가슴 궁뎅이 어깨 이런 데가 모두다 짝이다 그런데 의외로 짝 가슴 짝 궁뎅이인 사람이 많다 얼굴은 예쁜 여자 탈렌트들도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인영맥과 촌구맥을 스스로 살펴봐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상하가 짝이고 좌우가 짝이다
그러나 아무리 체육을 잘해도 지금사람들처럼 배터지게 먹어대서는 건강은 요원한 애기다 어떤분은 이러한 선생격인 글에 거부감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제 표현의 한계라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래도 따라서 행을 해보면 건강할 것이고 건강하면 건강한 정신만 나올 것이고(전에 장부의 허실로 인한 병난 성격 참고바람) 건강한 정신만 나오는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면 서로 부딛 침이 없을 것이고 항상 합리적인 생각만 해서 사회가 평화스러워 질 것이다
***** 황제내경 *****
'구름타운 > 수련.종교.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란? (0) | 2013.08.25 |
---|---|
파동의 세계-氣 (0) | 2008.01.29 |
선불교가 불교가 아닌 이유 (5) | 2008.01.29 |
"우주변화의 원리"를 소개하는 이유 (0) | 2006.08.03 |
동양학 읽기 (0) | 200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