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기운을 조율하는 데는 어떤 조율사를 부르느냐에 따라 레벨이 달라집니다.
기타 같은 악기는 자기가 대충 음을 맞춰서 치면 됩니다. 그러나 아주 고급 바이올린이나 연주용 피아노는 일류의 조율사를 불러와야 합니다.
우리가 인체기운을 조율할 때 부를 수 있는 조율사는 크게 세가집니다. 하나가 지구상에서 기운이 좋은 산들입니다. 두 번 째가 태양계의 행성들입니다. 세 번 째가 북두칠성입니다.
산들의 기운은 거칠지만 제일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부르는데 돈이 제일 적게 드는 삼류 조율사입니다. 장점은 쉽게 부를 수 있고 얼른 뛰어온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조율하는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마추어들이 연주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 조율로 연주회에 나가는 건 좀 어렵겠지요.
그보다 조금 수준높은 조율사가 태양계의 행성들입니다. 그러나 이 친구들도 조율을 좀 거칠게 합니다. 정확한 원음보다는 약간의 오차폭이 있고, 음색을 좀 강하게 조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류가 유사 이래로 늘 전쟁을 했던 것도 태양계의 기운이 거칠고 공격적인 것에 원인이 있지 않나 하고 나는 생각합니다. 산의 기운보다는 쉽게 느껴지지 않지만 행성계의 기운을 느낄만큼 기감이 열리게 되면 산의 기운보다는 조율상태가 더 낫습니다.
가장 일류의 조율사는 북두칠성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칠성님께 빈 것은 칠성이 신이어서가 아니라 그 기운이 너무나 맑고 상서롭기 때문입니다. 칠성의 기운은 기감이 상당히 예민해진 다음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약하고 섬세한 파동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생명체 기운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칠성의 오행기운에 맞출 수 있다면 인체는 가장 높은 등급의 건강상태를 보이게 됩니다.
태극권을 창시한 무당파의 초대 장문인인 장삼봉의 기운이 칠성의 기운입니다. 여자 신선인 손불이의 기운도 비슷합니다.
처음 기감을 열 때는 칠성 기운을 부르면 아무 감이 없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산과 행성의 기운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가야산이나 계룡산의 기운만 해도 현대인에게는 보약이나 다름없습니다.
구름~~
기타 같은 악기는 자기가 대충 음을 맞춰서 치면 됩니다. 그러나 아주 고급 바이올린이나 연주용 피아노는 일류의 조율사를 불러와야 합니다.
우리가 인체기운을 조율할 때 부를 수 있는 조율사는 크게 세가집니다. 하나가 지구상에서 기운이 좋은 산들입니다. 두 번 째가 태양계의 행성들입니다. 세 번 째가 북두칠성입니다.
산들의 기운은 거칠지만 제일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부르는데 돈이 제일 적게 드는 삼류 조율사입니다. 장점은 쉽게 부를 수 있고 얼른 뛰어온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조율하는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아마추어들이 연주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 조율로 연주회에 나가는 건 좀 어렵겠지요.
그보다 조금 수준높은 조율사가 태양계의 행성들입니다. 그러나 이 친구들도 조율을 좀 거칠게 합니다. 정확한 원음보다는 약간의 오차폭이 있고, 음색을 좀 강하게 조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류가 유사 이래로 늘 전쟁을 했던 것도 태양계의 기운이 거칠고 공격적인 것에 원인이 있지 않나 하고 나는 생각합니다. 산의 기운보다는 쉽게 느껴지지 않지만 행성계의 기운을 느낄만큼 기감이 열리게 되면 산의 기운보다는 조율상태가 더 낫습니다.
가장 일류의 조율사는 북두칠성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칠성님께 빈 것은 칠성이 신이어서가 아니라 그 기운이 너무나 맑고 상서롭기 때문입니다. 칠성의 기운은 기감이 상당히 예민해진 다음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약하고 섬세한 파동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생명체 기운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칠성의 오행기운에 맞출 수 있다면 인체는 가장 높은 등급의 건강상태를 보이게 됩니다.
태극권을 창시한 무당파의 초대 장문인인 장삼봉의 기운이 칠성의 기운입니다. 여자 신선인 손불이의 기운도 비슷합니다.
처음 기감을 열 때는 칠성 기운을 부르면 아무 감이 없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산과 행성의 기운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가야산이나 계룡산의 기운만 해도 현대인에게는 보약이나 다름없습니다.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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