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늦게...

오늘 이른아침...

 

번개팅을 함 해볼까 싶어서...

카페에 죽을치고 있는데...

 

명절밑이라서인지...

번개분위기가 아니다.

 

혼자 나설까 하다가...

꿈나무님께 전화를 해본다.

 

형님! 바쁘시지 않으면 산에 같이 가시지요?

 

그렇게 해서

바쁘신중에도 시간을 할애하여주신 형님을 모시고

 

안강의 도덕산으로 향한다.

 

천지갑산쪽으로 송이구경도 할겸...

실질적인 소득도 있을수있는...

그런 산행도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가까운곳으로 해야만 한다.

13시까지로 형님과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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